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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린도 전서 11:5
    신세계역 성경
    • 5 그러나 머리를 덮지 않고 기도하거나 예언하는 여자는+ 자기 머리를 수치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그 여자는 머리를 민 여자나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 고린도 전서 11:5
    신세계역 성경
    • 5⁠ 그러나 머리를 덮지 않고 기도하거나 예언하는 여자는+ 누구나 자기 머리를+ 수치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그 여자는 머리를 민 여자와 조금도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 고린도 전서 11:5
    성경전서 개역한글판
    • 5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 고린도 전서
    워치 타워 출판물 색인 1986-2025
    • 11:5 통-1 433, 641, 643; 랑 209-210; 파09 11/15 12-13; 파02 7/15 26-27; 추 242-243

  • 고린도 전서
    워치 타워 출판물 색인 1971-1985
    • 11:5 숭 122; 파77 257-9; 파72 550

  • 고린도 전서
    여호와의 증인을 위한 연구 자료 찾아보기—2019
    • 11:5

      「통찰」 제1권 433, 641-643면

      「‘하느님의 사랑’」 209-210면

      「파수대」

      2009/11/15, 12-13면

      2002/7/15, 26-27면

      「추리」 242-243면

  • 고린도 전서 연구 노트—11장
    신세계역 성경 (연구용)
    • 11:5

      머리를 덮지 않고: 또는 “머리의 베일을 벗고”. 유대 사회와 고대 그리스•로마 세계의 여러 지역들에서는 여자가 공공장소에서 머리를 덮는 것 즉 베일을 쓰는 것이 일반적으로 정숙함의 표시로 여겨졌다. 바울이 이 장에서 한 말을 볼 때 1세기의 그리스도인 여자들도 머리를 덮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시 여자 마술사들이나 이교의 여사제들과 같은 일부 여자들은 자신이 초자연적인 힘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주장할 때 베일을 벗고 머리를 헝클어뜨렸던 것 같다. 그리스도인 회중 내에서 그런 행동을 한다면 머리 직분과 복종에 관한 여호와의 마련에 대해 불경스러운 태도를 나타내는 것이 될 것이었다. 바울이 이 문제에 대해 고린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조언을 베푼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이었을 수 있다.—고전 11:3-10. 고전 11:10, 15 연구 노트 참조.

      머리를 민 여자: 바울이 여기서 한 말을 볼 때 여자가 머리를 밀거나 짧게 자르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로 여겨졌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당시에 대개 노예들만 머리를 밀었기 때문일 수 있다. 또한 간음을 한 것이 발각된 여자들도 머리를 밀었을 수 있다. 그에 더해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여자들의 “곱게 단장한 머리”가 “민머리”로 바뀐다는 표현을 그들이 애통해한다는 의미로 사용한다. (사 3:24) 자세한 점을 분명히 알 수는 없지만, 바울은 그러한 여자가 수치를 느끼는 것을 그리스도인 회중에서 머리 덮개를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예언하는 여자가 자신을 수치스럽게 하는 것에 비한다. 그러한 그리스도인 여자는 마치 머리를 완전히 민 여자처럼 자신을 매우 수치스럽게 만드는 것이었으며, 머리 직분에 관한 하느님의 원칙에 대해 불경스러운 태도를 나타내는 것이었다.—고전 11:3-10. 고전 11:15 연구 노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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