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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립보서 2:6
    신세계역 성경
    • 6 그분은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고 계셨지만,+ 하느님과 동등하게 되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으셨습니다.+

  • 빌립보서 2:6
    신세계역 성경
    • 6⁠ 그분은 비록 하느님의 모습으로 존재하셨지만,+ 장악하려고 곧 하느님과 동등하게 되려고 생각하지 않으셨습니다.+

  • 빌립보서 2:6
    성경전서 개역한글판
    •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 빌립보서
    워치 타워 출판물 색인 1986-2025
    • 2:6 추 173; 삼 24-25; 파87 2/15 13

  • 빌립보서
    워치 타워 출판물 색인 1971-1985
    • 2:6 령 68; 파75 36; 파72 301

  • 빌립보서
    여호와의 증인을 위한 연구 자료 찾아보기—2019
    • 2:6

      「추리」 173면

      「삼위일체」 24-25면

      「파수대」

      1987/2/15, 13면

  • 빌립보서 연구 노트—2장
    신세계역 성경 (연구용)
    • 2:6

      그분은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고 계셨지만: “모습”으로 번역된 그리스어(모르페)는 기본적으로 “본성; 겉모습; 모양; 닮은 것”을 가리킨다. “하느님이 영이신” 것처럼 예수께서도 영적 존재이셨다. (요 4:24 및 연구 노트) 예수께서 “종의 모습”을 취하여 “육체가 되신” 즉 사람이 되신 것을 가리키는 데도 동일한 그리스어가 사용되었다.—빌 2:7; 요 1:14.

      하느님과 동등하게 되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으셨습니다: 또는 “하느님과 동등하게 되는 것을 장악해야(취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으셨습니다”. 여기서 바울은 예수께서 나타내신 것과 같은 훌륭한 태도를 길러 나가도록 격려한다. 빌 2:3에서 바울은 그들에게 “남을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여기라”고 말한다. 5절에서 그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던 이러한 정신 태도를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하느님을 더 나은 분으로 여기신 예수께서는 결코 “하느님과 동등하게 되려고” 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그분은 “자신을 낮추어 죽기까지 … 순종하셨다.” (빌 2:8; 요 5:30; 14:28; 고전 15:24-28) 마귀는 예수와 전혀 다른 태도를 나타냈다. 마귀는 하와에게 하느님처럼 되라고, 즉 그분과 동등하게 되라고 부추겼다. (창 3:5) 바울이 여기서 강조한 요점, 다시 말해 겸손과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느님에 대한 순종의 중요성을 예수께서는 완벽하게 모범으로 보여 주셨다.—이 구절에 나오는 ~하게 되려는에 대한 연구 노트 참조.

      ~하게 되려는: 여기에 사용된 그리스어 명사 하르파그모스(직역하면 “장악해야 할 것”)는 기본적으로 “장악하다; 채어 가다”를 의미하는 동사 하르파조에서 나온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이 단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계속 보유하는 것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성경에서 이 단어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계속 보유한다는 의미로 결코 쓰이지 않는다. 이 단어는 “차지하다”나 “빼앗다”, “채어 가다”와 같은 표현들로 자주 번역된다. (마 11:12; 12:29; 13:19; 요 6:15; 10:12, 28, 29; 행 8:39; 23:10; 고후 12:2, 4; 살전 4:17; 유 23; 계 12:5) 예수께서 “하느님과 동등하게 되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으셨다”는 표현을 볼 때 그분이 하느님과 동등한 적이 결코 없었음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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