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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살로니가 전서 2:17
    신세계역 성경
    • 17 형제 여러분, 우리가 단지 잠시 동안 여러분과 떨어져 있었지만,* 몸만 떨어져 있었고 마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간절한 열망 때문에 여러분을 직접* 보기 위해 무척 애를 썼습니다.

  • 데살로니가 전서 2:17
    신세계역 성경
    • 17⁠ 형제들이여, 우리 자신은, 단지 잠시 동안 마음이 아니라 몸으로 여러분과 떨어져 있을 때에, 여러분의 얼굴을 보기를 간절히 바라고+ 보통 이상으로 더욱 애썼습니다.

  • 데살로니가 전서 2:17
    성경전서 개역한글판
    • 17 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니니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

  • 데살로니가 전서 연구 노트—2장
    신세계역 성경 (연구용)
    • 2:17

      단지 잠시 동안: 바울이 여기서 사용한 관용구는 그리스도인 그리스어 성경에서 이 구절에만 나온다. 이 관용구를 직역에 가깝게 번역하면 “한 시간의 기간 동안; 한 시간의 정해진 때 동안”이 된다. 바울의 말은 데살로니가의 그리스도인들과 헤어진 지 아마도 몇 달밖에 안 되었지만 그들을 다시 보기를 간절히 원한다는 취지인 것 같다. 그는 그들과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 되었지만 그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무척 애를 썼다는 점을 확신시켜 준다. 바울은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디모데를 보냈다.—살전 3:1, 2.

      여러분과 떨어져 있었지만: 또는 “여러분을 여의었지만; 여러분과 사별했지만”. 바울이 여기서 사용한 그리스어 동사(아포르파니조)는 약 1:27에서 “고아”로 번역된 그리스어(오르파노스의 복수형)와 어근이 같으며 “고아가 되다”로 직역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동사는 일반적인 사별을 가리키는 데도 쓰였으며 여기에는 부모가 자녀를 잃는 것도 포함되었다. 이 장의 7절과 11절에서 바울은 자신과 동료들을 젖 먹이는 어머니와 아버지에 비했다. 따라서 바울은 자신과 동료들이 데살로니가의 가족과도 같은 그리스도인들과 교제할 수 없어서 느끼는 상실감이 자녀를 잃은 부모의 상실감만큼이나 크다고 표현하기 위해 아포르파니조를 사용한 것일 수 있다. 이것은 바울이 자신과 동료 그리스도인들과의 관계를 묘사하는 데 가족과 관련된 단어를 사용한 또 다른 예이다.—살전 2:7, 11 연구 노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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