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내가 들으니 아마포 옷을 입은 사람, 곧 강물 위에 있는 사람이 오른손과 왼손을 하늘로 쳐들고 영원히 살아 계신 분을+ 두고 맹세하면서 말했다. “정해진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가 걸릴 것이오. 거룩한 백성의 힘을 산산이 부수는 일이 끝나자마자,+ 이 모든 일이 끝마쳐질 것이오.”
7 내가 들으니 아마포 옷을 입은 사람, 곧 강물 위에 있는 사람이 오른손과 왼손을 하늘로 쳐들고 영원히 살아 계신 분을+ 두고 맹세하면서 말했다. “정해진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가 걸릴 것이오. 거룩한 백성의 힘을 산산이 부수는 일이 끝나자마자,+ 이 모든 일이 끝마쳐질 것이오.”
7 내가 들으니 아마포 옷을 입은 사람, 곧 하천의 물 위쪽에 있는 사람이 오른손과 왼손을 하늘로 쳐들고 한정 없는 때까지 살아 계신 분을+ 두고 맹세하면서+ 말하였다. “지정된 한 때와 지정된 두 때와 반 때가 걸릴 것이다.+ 거룩한 백성의 힘을 쳐부수는 일이+ 끝나자마자, 이 모든 일이 끝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