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a 벌잡이새는 벌이나 말벌처럼 침을 쏘는 곤충들을 잡아먹을 때, 독을 제거하지 않은 채로 그 곤충들을 삼키지 않기 위해 주의를 기울인다. 이 새들은 보통 편리한 나뭇가지에 앉은 다음, 잡은 곤충의 배를 그 나뭇가지에 주의 깊이 문질러서 독을 빼내며, 심지어는 잠시 눈을 감아 독이 눈에 튀어 들어가지 않게 하기도 한다.
a 벌잡이새는 벌이나 말벌처럼 침을 쏘는 곤충들을 잡아먹을 때, 독을 제거하지 않은 채로 그 곤충들을 삼키지 않기 위해 주의를 기울인다. 이 새들은 보통 편리한 나뭇가지에 앉은 다음, 잡은 곤충의 배를 그 나뭇가지에 주의 깊이 문질러서 독을 빼내며, 심지어는 잠시 눈을 감아 독이 눈에 튀어 들어가지 않게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