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b 자해 행위를 보디 피어싱이나 문신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대체로 보디 피어싱과 문신은 강박적인 행동보다는 유행과 더 관련이 있다. 본지 2000년 8월 8일호 18-19면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