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a 첫째 “날”에 일어난 일을 묘사할 때 빛을 언급하는 데 사용된 히브리어 단어는 오르로서 일반적인 의미의 빛을 가리키지만, 넷째 “날”과 관련하여 사용된 단어는 마오르로서 빛의 근원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