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a 지역 신문인 「지브롤터 크로니클」은 이렇게 보도했다. “폭풍으로 인해 심한 피해가 있었던 주말, 지브롤터의 여호와의 증인들은 ···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그들의 성전[왕국회관]을 단 3일 만에 완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