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a 생물학자인 에른스트 마이르는 진화를 확신하면서도 “화석 기록에는 진화의 연결 고리가 빠져 있다”고 인정했다. 화석 기록은 새로운 유기체가 갑자기 등장한다는 사실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