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c 삼위일체의 개념은 고대 바빌론에서 비롯된 것인데, 거기에선 태양신인 샤마시, 달의 신인 신(Sin) 및 별의 신인 이슈타르가 삼신으로 숭배받았다. 이집트 역시 동일한 방식을 따라서, 오시리스와 이시스 및 호루스를 숭배하였다. 아시리아의 주신인 아슈르는 머리 셋을 가진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가톨릭 교회들에서도 그와 동일한 방식을 따라 하느님을 머리 셋을 가진 분으로 묘사한 형상들을 찾아볼 수 있다.
c 삼위일체의 개념은 고대 바빌론에서 비롯된 것인데, 거기에선 태양신인 샤마시, 달의 신인 신(Sin) 및 별의 신인 이슈타르가 삼신으로 숭배받았다. 이집트 역시 동일한 방식을 따라서, 오시리스와 이시스 및 호루스를 숭배하였다. 아시리아의 주신인 아슈르는 머리 셋을 가진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가톨릭 교회들에서도 그와 동일한 방식을 따라 하느님을 머리 셋을 가진 분으로 묘사한 형상들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