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파수대”라는 표현은 러셀의 저술물이나 여호와의 증인만 사용하게 된 것이 아니다. 조지 스토스는 1850년대에 「파수대: 죽음에 처한 인간 그리고 미래 생명에 대한 희망」(The Watch Tower:Or, Man in Death; and the Hope for a Future Life)이라는 책을 발행하였다. 또한 그 이름은 여러 종교 간행물의 제목에 포함되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목적의 성취를 계속 주의 깊이 살핀다는 개념에서 유래한 것이다.—이사야 21:8, 11, 12; 에스겔 3:17; 하박국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