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c 워치 타워 협회 정관에 따르면, 이사회는 일곱 사람으로 구성되어야 했다. 그 정관은 이사회에 결원이 생길 경우 남은 성원이 결원을 보충할 것을 규정했다. 그래서 러셀이 사망한 지 이틀 후에, 이사회가 열려 A. N. 피어슨을 한 성원으로 선출했다. 그 때 이사회의 일곱 성원은 A. I. 리치, W. E. 밴 앰버그, H. C. 로크웰, J. D. 라이트, I. F. 호스킨스, A. N. 피어슨, J. F. 러더퍼드였다. 당시의 7인 이사회는 세 사람으로 이루어진 집행 위원회를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