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c 때때로 지방 그룹들은 King James Version(「제임스 왕역」)에 사용된 표현과 일치하게 “교회”라고 불렸다. 또한 희랍어 성서 원문에 사용된 용어와 일치하게 에클레시아라고도 불렸다. 마찬가지로 “반”이라는 표현도 사용되었다. 사실상 정기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모이는 학생 집단이었기 때문이다. 그 후 부회라고 불린 것은 그들이 영적 전쟁에 처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음을 반영하였다. (참조 시 68:11, 「제임스 왕역」 난외주) 1950년에 New World Translation of the Christian Greek Scriptures(「신세계역 그리스도인 희랍어 성경」)이 발행된 후에, “회중”이라는 현대어 성서 용어가 대부분의 나라에서 일정하게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