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d 꽃이나 한 줌의 흙을 무덤에 던지는 것은 그릇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지역 사회에서 이 관습을 죽은 사람을 달래는 방법으로 간주하거나, 그 관습이 거짓 종교 교직자가 주도하는 의식의 일부라면, 그리스도인은 그 관습을 피할 것이다.—참조 「깨어라!」 1977년 6월 22일 호 18면
d 꽃이나 한 줌의 흙을 무덤에 던지는 것은 그릇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지역 사회에서 이 관습을 죽은 사람을 달래는 방법으로 간주하거나, 그 관습이 거짓 종교 교직자가 주도하는 의식의 일부라면, 그리스도인은 그 관습을 피할 것이다.—참조 「깨어라!」 1977년 6월 22일 호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