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a ‘찌르는 막대기를 발길질하는 것’이라는 표현은, 동물을 부리기 위한 목적으로 고안된 뾰족한 막대기를 발길질하여 스스로 상처를 입는 수소의 행동을 묘사하는 것이다. 그와 비슷하게, 사울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함으로 자신에게 해를 가져올 뿐이었는데, 사울은 하느님의 후원을 받는 사람들과 싸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a ‘찌르는 막대기를 발길질하는 것’이라는 표현은, 동물을 부리기 위한 목적으로 고안된 뾰족한 막대기를 발길질하여 스스로 상처를 입는 수소의 행동을 묘사하는 것이다. 그와 비슷하게, 사울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함으로 자신에게 해를 가져올 뿐이었는데, 사울은 하느님의 후원을 받는 사람들과 싸우고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