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또 한 가지 세부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멕시코의 나시미엔토에서는 아기를 “어린이 하느님”이라고 부르는데, 그것은 그 아기가 땅에 아기로 오신 하느님 자신이라는 개념에서 나온 것이다. 하지만 성서는 예수를 이 땅에 태어나신, 하느님의 아들로 제시하며, 예수는 전능하신 하느님 여호와와 같은 분도 동등한 분도 아니었다. 이 점에 관한 진리가 밝혀져 있는 누가 1:35; 요한 3:16; 5:37; 14:1, 6, 9, 28; 17:1, 3; 20:17의 내용을 살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