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a 월드런 부부가 이 어려운 임명을 수행하면서 어떻게 인내했는지에 대한 익명으로 된 흥미진진한 기록을 「파수대」(영문) 1952년 12월 1일호 707-8면에서 읽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