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a 요시야가 25세쯤 되었을 때에 사반의 아들 아히감이 성인이었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사반은 요시야보다 나이가 훨씬 더 많았음이 분명하다.—열왕 둘째 22:1-3,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