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a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많은 수의 섞인 무리”는 모두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만나를 먹어야 했다. (탈출 12:37, 38; 16:13-18) 그와 마찬가지로, 기름부음을 받았든 받지 않았든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희생으로 주어진 예수의 살과 피에 담긴 구속하는 힘에 대해 믿음을 나타냄으로 하늘의 만나를 이용해야만 영원히 살 수 있다.—본지 1988년 2월 1일호 30-1면 참조.
a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많은 수의 섞인 무리”는 모두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만나를 먹어야 했다. (탈출 12:37, 38; 16:13-18) 그와 마찬가지로, 기름부음을 받았든 받지 않았든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희생으로 주어진 예수의 살과 피에 담긴 구속하는 힘에 대해 믿음을 나타냄으로 하늘의 만나를 이용해야만 영원히 살 수 있다.—본지 1988년 2월 1일호 30-1면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