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a 한 참고 서적에서는 다음과 같은 점을 지적한다. 즉 예수께서는 ‘침례를 베풀고 가르치라’고 하셨지 ‘침례를 베푼 다음 가르치라’고 하지 않으셨다. 따라서 침례를 베풀고 가르치라는 명령은 “엄밀하게 말해서 ··· 연이은 두 가지 행동이 아니다.” 오히려 “가르치는 일은 계속되는 과정으로서 부분적으로는 침례 전에 있고 ··· 부분적으로는 침례 후에 이어진다.”
a 한 참고 서적에서는 다음과 같은 점을 지적한다. 즉 예수께서는 ‘침례를 베풀고 가르치라’고 하셨지 ‘침례를 베푼 다음 가르치라’고 하지 않으셨다. 따라서 침례를 베풀고 가르치라는 명령은 “엄밀하게 말해서 ··· 연이은 두 가지 행동이 아니다.” 오히려 “가르치는 일은 계속되는 과정으로서 부분적으로는 침례 전에 있고 ··· 부분적으로는 침례 후에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