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d 사도들이 죽은 뒤에 사탄이 조장한 배교가 여러 세기 동안 널리 퍼져 있었다. 그 기간에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참제자로 삼으라는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기울여지지 않았다. 하지만 “수확 때”인 마지막 날에 상황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었다. (마태 13:24-30, 36-43) 「파수대」 2013년 7월 15일호 9-12면 참조.
d 사도들이 죽은 뒤에 사탄이 조장한 배교가 여러 세기 동안 널리 퍼져 있었다. 그 기간에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참제자로 삼으라는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기울여지지 않았다. 하지만 “수확 때”인 마지막 날에 상황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었다. (마태 13:24-30, 36-43) 「파수대」 2013년 7월 15일호 9-12면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