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a 기원 55년경에 출생한 타키투스는 이렇게 썼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명칭의 출처가 된 인물인 크리스투스[그리스도]는 티베리우스 통치 때에 우리의 행정 장관인 폰티우스 필라투스[본디오 빌라도]의 손에 극형을 당했다.” 또한 수에토니우스 (1세기),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 (1세기), 비티니아의 총독 소(小)플리니우스 (2세기 초) 역시 예수를 언급했다.
a 기원 55년경에 출생한 타키투스는 이렇게 썼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명칭의 출처가 된 인물인 크리스투스[그리스도]는 티베리우스 통치 때에 우리의 행정 장관인 폰티우스 필라투스[본디오 빌라도]의 손에 극형을 당했다.” 또한 수에토니우스 (1세기),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 (1세기), 비티니아의 총독 소(小)플리니우스 (2세기 초) 역시 예수를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