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a 이 기사는 앞으로 실릴 네 개의 연재 기사 중 첫 번째 기사입니다. 이 연재 기사들에서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관심을 갖고 계시다고 확신할 수 있는 이유를 살펴볼 것입니다. 나머지 세 기사는 「파수대」 2019년 5월호에 실릴 것입니다. 그 기사들의 제목은 “사랑과 공의—그리스도인 회중에서”, “사랑과 공의—악에 맞서기 위해”, “학대당한 사람들을 위로하십시오”입니다.
a 이 기사는 앞으로 실릴 네 개의 연재 기사 중 첫 번째 기사입니다. 이 연재 기사들에서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관심을 갖고 계시다고 확신할 수 있는 이유를 살펴볼 것입니다. 나머지 세 기사는 「파수대」 2019년 5월호에 실릴 것입니다. 그 기사들의 제목은 “사랑과 공의—그리스도인 회중에서”, “사랑과 공의—악에 맞서기 위해”, “학대당한 사람들을 위로하십시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