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b 삽화 설명: 한 자매는 어렸을 때부터 여호와께 꾸준히 기도했습니다. 어린 시절에 그는 부모님에게서 기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십 대 때에는 파이오니아를 시작했고 여호와께 자신의 봉사를 축복해 달라고 자주 기도했습니다. 여러 해가 지나 남편이 몹시 아팠을 때에는 그 시련을 인내할 힘을 달라고 여호와께 간구했습니다. 현재 홀로 지내는 그 자매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늘 그래 오셨듯이 자신의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을 확신하며 꾸준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