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d 보아스가 도로 살 사람으로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더 알아보려면, 「파수대」 2012년 10월 1일호에 실린 “훌륭한 믿음의 본—‘탁월한 여자’” 기사 20면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