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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에 사용된 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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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1
깨91 3/15 31면

음악에 사용된 음란

“록 악단들의 거룩한 사명—가급적 많은 부모를 불쾌하게 하는 것—은 날마다 거칠어져 가는 문명 속에서 점점 더 힘겨운 임무가 되고 있다”고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지는 최근 사설에서 말하였다. 하지만, 일부 록 악단은 그러한, “이미 마비된 사람들에게 어떻게 충격을 가할 것인가 하는 도전”에 더욱 색다른 상스러운 말을—그들의 음악에뿐만 아니라 스스로 선정한 악단 이름에도—사용함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그 사설은 지적하였다. 또한, “현재 적어도 13개 악단은 남성 생식기를, 6개는 여성 생식기를, 4개는 정액을, 8개는 낙태를 그리고 한 개는 질내 감염을 따서 이름을 지었다”고 보도하였다. 한 조사에서는 적어도 10개 악단이 “여러 가지 성행위”를 그리고 6개 악단이 욕설을 따서 이름을 지었음이 밝혀졌다고 사설은 덧붙였다. 물론, 이러한 그룹들 대부분은 결코 주류에 속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영향력을 미친다.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법원은 록 그룹 투 라이브 크루가 내놓은 음반을 음란물로 판정하였는데, 한 비평가에 따르면, 그 음반에는 “구강 성교에 대한 묘사가 87회, 남녀 생식기에 대한 언급이 116회 그리고 남성의 사정을 감미롭게 묘사하는 그 외의 어구들”이 들어 있었다. 그 법원 판결은 후에 항소되어 번복되었다. 그렇지만, 한 레코드 가게 주인은 체포되었으며 그 후에 음란 음반 판매죄로 유죄 판결을 받고 1000달러의 벌금을 물었다. 그의 변호사는 그 판결에 항소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이러한 음란 공세를 불쾌하게 여기는 것은 아니다. 미국 워싱턴 주의 「올림피언」지에서, 한 평론가는 최근에 한 인기 있는 헤비메탈 악단의 연주회 공연을 극찬하였다. 그는 그 그룹이 추잡하고 성적으로 노골적인 말을 “노래 중간에 삽입하는 말을 하는 동안 200회 이상” 사용함으로 ‘기록을 세웠을지 모른다’고 지적하였다. “관중은 같은 식으로 호응하였다. 음란과 로큰롤과 미국식 생활 방식의 밤이었으며 관중은 행복하였다.” 그 그룹은 “위대하였다”고 그는 요약하였다.

오늘날 일부 음악과 비평가의 표준은 “나쁜 말은 결코 입 밖에 내지 말[라]”는 성서의 현명한 교훈으로부터 멀리 떠나 있음에 틀림없다. (에베소 4:29, 「신 영어 성서」) 음악 애호가들은 노소를 막론하고 그와 같이 음란한 말은 귀 안에 들이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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