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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을 사용하여 추리함
    • 표본을 취하여 방주에 들이라고 지시하셨다. (창세 7:2, 3, 14) 각 “종류”는 수많은 변종을 낳을 수 있는 유전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개의 변종은 400종이 넘고, 말도 250종이 넘는다고 한다. 어느 동물이든 상호 교배가 가능한 변종들은 모두 창세기에 언급된 한 “종류”일 뿐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온갖 다양한 인종—동양인, 아프리카인, 카프카스[코카서스]인, 수단에 있는 2미터가 넘는 거인 딩카족, 130센티미터 정도밖에 안 되는 피그미족 등—은 모두 첫 인간 부부인 아담과 하와의 후손인 것이다.—창세 1:27, 28; 3:20.

      생물들이 구조적으로 기본적인 유사점을 지닌 이유는 무엇인가?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느님.” (에베소 3:9) 그러므로 모든 것은 동일한 위대한 설계자가 지은 것이다.

      “모든 것이 그분[땅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되신 하느님의 독생자]을 통하여 존재하게 되었으며, 그분 없이 존재하게 된 것은 하나도 없다.”(요한 1: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창조 활동을 하실 때 한 분의 숙련된 일꾼을 사용하셨다.—잠언 8:22, 30, 31.

      우주를 구성하는 원자재의 기원은 무엇인가?

      과학자들은 물질이 응집된 형태의 에너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핵 무기의 폭발로 증명되었다. 천체 물리학자인 조십 클렉젝은 이와 같이 말한다. “대다수의 소립자들, 아니 아마도 모든 소립자들은 에너지의 물질화 과정에 의해 창조된 것일 것이다.”—「우주」(The Universe)(보스턴, 1976년판), 11권, 17면.

      그러한 에너지가 어디에서 나올 수 있었는가? 성서는 “누가 이것들[별들과 행성들]을 창조하였느냐?” 하고 질문한 다음, 여호와 하느님에 관하여 이렇게 알려 준다. “그분은 활력이 풍부하시며 또한 능력이 강하시어, 그 중 하나도 빠지지 않는다.” (이사야 40:26) 그러므로 바로 하느님이 우주를 창조하는 데 필요한 모든 “활력” 즉 활기찬 에너지의 근원이 되신다.

      모든 물질적 창조는 지난 6000년 내지 1만 년의 기간 중의 언젠가, 단 육일 만에 이루어졌는가?

      사실들은 그러한 결론과 일치하지 않는다. (1) 안드로메다 성운에서 나오는 빛을 북반구에서는 맑은 날 밤에 볼 수 있다. 그 빛은 지구까지 도달하는 데 약 200만 년이 걸린다. 이 점은 우주의 나이가 적어도 수백만 년 되었음에 틀림없음을 알려 준다. (2) 지구의 암석에 들어 있는 방사성 붕괴의 최종 생성물들은 일부 암석층들이 수십억 년 동안 안정되어 있었음을 증명한다.

      창세기 1:3-31에서는 물질 또는 천체들의 처음 창조를 논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거기에서는 이미 존재하는 땅을 인간이 거주할 수 있도록 준비하신 일을 묘사한다. 여기에는 기본 종류의 식물, 바다 생물, 날아 다니는 생물들, 육지 동물 및 첫 인간 부부의 창조가 포함된다. 그 모든 일이 여섯 “날들” 만에 행하여졌다고 알려 준다. 그러나 “날”이라고 번역된 히브리어는 ‘긴 기간; 특별한 사건을 망라하는 기간’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뜻을 지니고 있다. (W. 윌슨 저 「구약 단어 연구」[Old Testament Word Studies] 미시간 주, 그랜드래피즈, 1978년판, 109면) 사용된 용어는 각 “날”의 길이가 수천 년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 철학
    성경을 사용하여 추리함
    • 철학

      정의: 철학이란 단어는 “지혜에 대한 사랑”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어원에서 유래한 것이다. 여기에서 언급하는 철학은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용인하는 것을 토대로 세워진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우주에 관한 통합된 견해를 제시하려고 힘쓰며 그들을 비평적인 사색가가 되게 하는 학문이다. 철학은 진리를 탐구하기 위해 관찰보다는 주로 순수 사유(思惟)를 수단으로 사용한다.

      우리 각자는 참다운 지식과 지혜를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잠언 1:7; 시 111:10: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과] ·⁠·⁠· 지혜의 시작이다.” (만일 우주가 지성있는 창조주의 산물이 아니라 단지 맹목적이고 이성이 없는 힘의 산물이라면, 우주에 관한 통합된 견해란 불가능할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 자체에 이성이 없는 것을 연구해 봐야 지혜라고 할만한 것이 생길 수는 없지 않은가? 하느님과 그분의 목적을 도외시하면서, 우주 또는 생명 그 자체를 이해하려고 시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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