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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인[猿人]”에 관하여는 어떠한가?
    깨어라!—1974 | 1월 22일
    • 아니기 때문에 현대의 과학적 발견들이 제기하는 도전을 견디지 못하였다.

      그런데 진화론이 직면한 도전이 또 있다. 예를 들면, 면밀한 관심을 기울릴 또 한가지 점은 세계의 도덕 풍조에 미치는 진화론의 영향이다. 그리고, 진화론은 어떠한 미래의 희망을 제공하는가?

      그 대답은 당신과 관계가 있다.

  • 당신은 진화 혹은 성서 어느 쪽을 믿는가?
    깨어라!—1974 | 1월 22일
    • 당신은 진화 혹은 성서 어느 쪽을 믿는가?

      당신은 “진화 혹은 성서, 어느 쪽을 믿는가?” 이것은 결코 단순한 학술적인 질문이 아니다. 그 대답에는 훨씬 더 포괄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만일 진화가 옳다면, 성서가 그릇된 것이다. ‘거짓말하지 말찌니라’라고 가르치는 성서가 인간의 기원에 대하여 거짓말 한다면, 다른 문제에 관한 그 가르침들을 존경할 이유가 무엇인가? ‘도적질하지 말찌니라’, ‘간음하지 말찌니라’는 가르침을 믿을 이유가 어디 있는가? 의로운 새 질서에서의 삶에 대한 그 약속을 믿을 이유가 무엇인가? 인간의 현재 상태에 관한 그것의 설명을 믿을 이유가 무엇인가?

      반면, 성서가 인간의 기원에 관하여 올바르게 가르쳐준다면, 진화론이 그릇된 것이다. 그렇다면, 성서의 진술은 참된 것이다.

      둘다 올바를 수 있는가?

      진화와 성서 둘다 올바를 수는 없는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셨지만 진화가 그 수단이었다고 성서가 말하지는 않는가?

      때때로 교직자들은 그렇게 가르친다. 1969년 4월 ‘앨라배마’ 주, ‘모빌’ 주재 ‘에이피’ 통신사의 한 특파원은 이렇게 말하였다. “미국 장로 교회 제 109차 총회는 성서와 진화론이 상호 모순되지 않다고 결론지었다.” 「가톨릭 백과사전」(1967)은 “기원에 관한 과학적 해설과 「창세기」의 종교적 해설의 일치조화는 가능하다”고 기술하였다.

      그러나 진화론과 성서의 창조 기록이 상호 교환될 수 있으며, 한쪽이 다른 쪽을 설명해 줄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 그 이유는?

      우리는 앞의 여러 기사에서 인간은 하나님에 의하여 구별되게 창조되었다고 성서는 가르치고 있음을 보아왔다. 동물들과 식물들 처럼 사람은 ‘종류대로’만 번식한다. 진화론은 사람이 저등한 “종류”, 즉 동물로부터 나왔다고 말한다. 둘다 올바를 수는 없다.—창세 1:11, 12, 21, 24, 25.

      우리는 또한 첫 사람 ‘아담’을 약 6,000년 전에 하나님이 창조하셨다고 성서가 가르침을 알게 되었다. ‘아담’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까지의 족보가 성경에 분명히 나타나 있다. (창세 5:1-32; 역대 상 1:1-27; 마태 1:1-17; 누가 3:23-38) 그러나 진화론은 인간이 수백만년의 진화 과정을 거친 후, 약 백만여년전에 나타났다고 한다. 한쪽의 가르침은 그릇된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교국의 교직자들이 옹호한다고 주장하는 성서는 완전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사람 ‘아담’이 죄를 지음으로써 상실한 것에 대한 “상응하는 대속물”로 지상에 오셨음을 가르쳐준다. (로마 5:12; 디모데 전 2:5, 6, 신세) 만일 사람이, 성서대로 ‘아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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