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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한 여인—야엘
    파수대—1980 | 1월
    • 사이에는 아무런 적의가 없었기 때문에 시스라는 그 곳에서 피신처를 찾고자 하였다.—사사 4:10-17.

      그 당시 남자가 기혼 여자의 장막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예사가 아니었다. 하지만 헤벨의 아내 야엘이 기꺼이 시스라에게 들어오라고 하자, 그는 서슴없이 그곳에 은신하고자 하였다. 천신만고 끝에 기진맥진해진 그는 바닥에 누워 버렸으며, 야엘은 그를 이불로 덮어 주었다. 얼마 후 그가 물을 달라고 하자, 야엘은 그에게 젖을 주어 마시게 했다. 이 젖은 틀림없이 씻지 않은 가죽 부대 속에서 흔들렸고 따라서 그 부대 속에 그대로 매달려 있는 엉긴 것과 섞였으므로 시어져 있었을 것이다. 시스라가 그 젖을 마신 후, 야엘은 다시 그를 덮어 주었다. (사사 4:18, 19; 5:25) 그러자 시스라는 야엘에게 다음과 같이 지시하였다. “장막 문에 섰다가 만일 사람이 와서 네게 묻기를 여기 어떤 사람이 있느냐 하거든 너는 없다 하라.”—사사 4:20.

      야엘이 후대를 하자, 시스라는 틀림없이 안전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며 곧 깊은 잠에 빠지고 말았다. 그리하여 이 군대 사령관은 자신을 야엘의 처분에 맡겨 버리고 만 것이다. 그러나 야엘은 하나님의 백성의 적인 그의 편을 들 것인가? 아니면 시스라를 대적하는 자가 될 것인가?

      야엘은 이스라엘 백성과 생사를 같이할 기회를 잡고 담대하게 행동하였다. 그는 장막 생활을 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망치로 장막 말뚝을 땅에 박는 일을 하는 일에 익숙하였다. 그리하여 야엘은 한손에는 장막 말뚝을 잡고, 다른 손에는 망치를 쥐고서 모로 누워 깊이 잠들어 있는 시스라에게로 가만히 다가갔다. 그는 시스라의 두개골 가운데 제일 약한 부분을 찾아 장막 말뚝을 겨냥하고 그것을 그의 머리 속으로 박았다. 후에, 바락이 그 곳에 나타났을 때 야엘은 그에게 자기가 한 일을 보여 주었다. 그의 바로 앞에 시스라는 장막 말뚝이 그의 관자놀이를 관통해 있는 채로 죽어 누워 있었다. 용감한 야엘은 드보라를 통한 여호와의 말씀을 성취시키는 일에 참여하였다. 후에, 그 승리를 노래로 기념할 때, 드보라와 바락은 다음과 같이 노래하였다.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거한 여인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사사 4:21, 22; 5:24-27.

      그렇다. 야엘의 이름이 성서 기록 가운데 보존된 것은 하나님의 백성의 철천의 원수에 대한 담대한 행동 때문이었다. 오늘날 “큰 무리”인 하나님의 종들에게는 그러한 육체적인 싸움이 요구되어 있지 않지만, 그들에게는 여호와의 원수들을 대항하는 그들의 영적 싸움에서 “하나님의 이스라엘”인 그리스도인 편에서 적극적인 행동을 하는 것과 같은 담대함을 나타내야 할 때가 종종 있다. (에베소 6:11-13; 갈라디아 6:16) 또한 여호와 및 그분께서 승인하시는 일을 지지하는 일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을 가질 때 오늘날 충실한 여자들이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야엘과 같이 담대해질 수 있을 것이다.

  • 하나님의 말씀에 고착함으로 온 결과
    파수대—1980 | 1월
    • 하나님의 말씀에 고착함으로 온 결과

      정직하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에 고착하는 것은 여러 가지 면으로 상을 가져온다. 이 사실이 남아프리카에서 있었던 다음과 같은 경험담에 잘 나타나 있다.

      1970년대 초에 한 흑인 여호와의 증인은 조그마한 장사를 시작하였다. 곧 이어 그는 동료 그리스도인들을 고용하였다. 그는 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 것과 그리스도인들은 담배를 피우거나 팔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의 상점에서 담배를 모두 치워버렸다. 이웃 상점 주인들은 그를 비웃으며, 담배가 그들의 가게에서 가장 매매가 잘 되는 상품이기 때문에 그는 곧 파산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얼마 안 가서 그 증인이 상점을 확장하게 되자 이웃 사람들은 놀라게 되었다. 그의 상점은 자기들의 상점보다 더 커졌을 뿐만 아니라 다방과 식당 그리고 주유소를 겸한 그 지역에서 일류 가는 슈퍼마아켓이 되었다. 1976년 이웃 상점 주인들은 이러한 발전이 궁금한 나머지 그들은 돈을 벌어 장사를 늘려 보려고 수년간 애써 수고하여 왔는데도 그렇게 하지 못했는데 그는 어떻게 그렇게 단기간에 그와 같이 성공할 수 있었는가를 물어 왔다.

      그 증인은 그의 그리스도인 고용인들은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며 사탕 하나도 가져가는 일이 없다고 설명하였다. 물론 이것은 그들이 고용주를 두려워하기 때문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며, 또한 그가 파는 가격은 물가 조정국의 규정대로이며 자기 상점은 항상 청결함을 유지한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그 후로 그 도시 거의 모든 상점에서 증인 고용인들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직업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댁은 어떤 종교에 속해 있소?” 하고 묻는 것이 보통 있는 일이 되었다. 여호와의 증인은 고용주들에게 환영을 받게 되었다. 그 이유는?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고착하며, 신용할 만하고 성실하다는 평판을 듣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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