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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왕위의 초기—「사무엘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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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왕위의 초기—「사무엘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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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5
파85 4/15 21-24면

‘이스라엘’ 왕위의 초기—「사무엘 상하」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다만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거룩한 떡, 신 영어 성서]을 집어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누가 6:3, 4) 예수께서는 그분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이삭을 몇개 잘라 먹었다고 해서 그들이 안식일을 범했다고 비난한 일부 ‘바리새’인들을 그러한 말씀으로 잠잠케 하셨다.

예수께서는 그 외에도 또 다른 점을 보여 주신 것이다. ‘다윗’과 “거룩한 떡”에 관한 역사 기록은 「사무엘 상」에 기록되어 있다. (사무엘 상 21:1-6) 예수께서 논박하실 때 그 부분을 참조하신 것은 그 책을 잘 알고 계셨음을 알려 주며, 우리 역시 그 책을 잘 알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그 자매 편인 「사무엘 하」와 더불어 그 책에는 예수께도 가치 있었고 오늘날 우리에게도 가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로마 15:4.

「사무엘 상하」는 어떤 책인가? 그 두 책은 「히브리어 성경」에 들어 있는 역사서로서, 하나님의 백성의 역사에서 한 전환점을 기술한다. 그 전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일련의 사사들의 다스림을 받았었다. 그 두 책은 그 시대가 끝나고 ‘이스라엘’의 왕권 통치가 시작되는 것을 알려 준다. 그 책들은 흥미있는 사건들과 매혹적인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로 가득차 있다. 우리는 마지막 사사인 ‘사무엘’ 자신과 최초의 두 왕, ‘사울’과 ‘다윗’을 만나게 된다. 또한, 잊을 수 없는 다른 인물들도 다수 만나게 된다. 그 중에는 서글픈 인물인 ‘엘리’, 지혜롭고 재치있는 ‘아비가일’, 용감하면서도 친절한 ‘요나단’, 또한 여호와의 용사였으나 사적인 복수에서 잔인했던, 형제간인 ‘아비새’와 ‘요압’ 등이 있다. (히브리 11:32) 그 두 책은 지금도 중요한 원칙들을 가르쳐 주고 있으며, 하나님의 백성에게, 사실 온 인류에게 항구적인 영향을 주는 사건들을 기술한다.

실패한 한 왕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부으신 첫 사람은 ‘사울’이었다. 그의 시작은 좋았으나 후에 ‘블레셋’ 사람들의 공격이 임박하자, 여호와께 대한 합당한 신뢰를 나타내지 못했다. 그로 인해 ‘사무엘’은 그에게 그의 아들들이 왕권을 물려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오히려 ‘사무엘’은 “여호와께서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그 백성의 지도자를 삼으셨”다고 말했다. (사무엘 상 13:13, 14) 그러나, ‘사울’은 여생을 계속 왕으로 지냈다.

후에 이 첫 번째 왕은 ‘아말렉’족을 징벌하는 전쟁을 벌이라는 명령을 받았다. ‘사울’은 여호와의 명령을 철저히 수행하지 않았다. 그래서 더욱 노여움을 샀다. ‘사무엘’은 영감받아 이렇게 말한다.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이다.]” (사무엘 상 15:22) 여기에 있는 원칙은 인도하는 위치에서 여호와를 섬기는 사람들에게 아직도 중요한 것이다. ‘사울’이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예언자 ‘사무엘’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다.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사무엘 상 15:23) 후에, ‘사울’은 영매술자에게 의뢰함으로써 그가 순결한 숭배에서 참으로 멀리 떠나 있었음을 보여 주었다.—사무엘 상 28:8-25.

성공한 한 왕

‘사울’ 왕을 계승한 사람은 ‘이새’의 아들 ‘다윗’이었다. ‘다윗’은 ‘사울’과 달랐다. 그는 어렸을 때, ‘블레셋’ 거인 ‘골리앗’을 죽임으로써 여호와께 대한 신뢰를 보여 주었다. 그 다음, ‘사울’의 질투 때문에 살기 위해 도망해야 했을 때에도, 모든 일에서 계속 여호와께 순종하였다. ‘다윗’은 여러 번 ‘사울’을 죽일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삼가했고, 여호와께서 자기를 왕으로 삼으실 때를 기다렸다. 바로 그 어려운 때에 예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신 그 사건 즉 제사장 ‘아히멜렉’이 그에게 진설병을 주어 먹게 한 일이 있었다.

오래지 않아 ‘사울’이 죽고 ‘다윗’이 통치를 시작했다. 그러나 처음에는 그가 속해 있는 ‘유다’ 지파만이 그를 받아들였다. 다른 지파들은 ‘사울’의 살아 남은 아들, ‘이스보셋’을 계속 추종했다. 그러나 ‘다윗’은 그의 경쟁자에게 앙심을 전혀 품지 않았다. ‘이스보셋’이 결국 암살되었을 때, ‘다윗’은 그 암살자들을 처형했다. 그리고 ‘이스보셋’의 군장, ‘아브넬’이 살해되었을 때, 그는 백성에게 애통할 것을 명했다. (사무엘 하 3:31-34; 4:9-12) 그러한 겸손, 참을성, 관용, 및 여호와께 대한 신뢰는 어느 시대이든지 여호와의 종들에게 필요한 것이다.

“‘다윗’의 자손”

‘다윗’이 마침내 재연합된 국가의 왕이 되었을 때, 그가 제일 먼저 생각한 것 중 하나는 ‘이스라엘’ 가운데 여호와께서 임재해 계심을 상징하는, 언약궤를 위한 영원한 집을 짓는 것이었다. 여호와께서 그것을 승인하지 않으셨지만, ‘다윗’의 뛰어난 충실성을 인정하셔서, 그와 주목할 만한 언약을 다음과 같이 맺으셨다.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사무엘 하 7:16.

그리해서, ‘다윗’은 ‘아담’으로부터 ‘아브라함’, ‘이삭’, ‘야곱’ 및 ‘유다’를 거쳐서 약속된 메시야에 이르는 길고 끊이지 않는 가계의 사슬에서 하나의 연결 고리가 되었다. (창세 3:15; 22:18; 26:4; 49:10) 마침내 메시야가 도착하면, 그는 ‘다윗’의 후손이 되게 되어 있었다. 바로 예수께서 양부 쪽으로나 모친 쪽으로 공히 그러하시다. (마태 1:1-16; 누가 3:23-38) 복음서들 가운데, 그분은 자주 “‘다윗’의 자손”이라 불리었다.—마가 10:47, 48.

예수께서는 공인된 “‘다윗’의 자손”으로 ‘다윗’의 상속자였다. 그분은 무엇을 상속받으셨는가? ‘가브리엘’ 천사는 ‘마리아’에게 이처럼 알려 주었다. “저[예수]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누가 1:32, 33) ‘다윗’은 「사무엘 하」에서 기술하듯이,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한 왕국으로 재연합시켰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온 ‘이스라엘’에 대한 통치권을 상속받으셨다.

또한 「사무엘 상」이 다음과 같이 알려 주듯이 ‘다윗’에 관한 또 다른 사실에도 유의하라. “‘다윗’은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 ‘이새’라 하는 자의 아들이었[더라.]” (사무엘 상 17:12) 이 이야기는 흥미있는 역사적 해설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다윗’의 자손”인 메시야 역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게 되어 있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미가 5:2) 물론 예수께서는 그러한 메시야의 자격 조건에 부합하셨다.—마태 2:1, 5, 6.

역사를 바꾼 행적들

‘다윗’의 많은 공적은 지속적인 영향을 주었다. 예를 들면, ‘다윗’은 ‘예루살렘’에서 단지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성장했다. 그의 소년 시절에, 그 성은 ‘여부스’족 휘하에 있었다. 그리고 ‘다윗’은 ‘시온’ 산이라 알려진 가파른 암석 돌출부에 있는, 거의 난공 불락인 그 성의 형세에 틀림없이 감탄했을 것이다. 이제 왕으로서, 그는 그것을 경탄하는 것 이상으로 행동할 수 있게 되었다. 「사무엘 하」는 ‘여부스’ 사람들의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아 “‘다윗’ 성”으로 삼았는지 생생하게 알려 준다. (사무엘 하 5:7) 그리하여 ‘예루살렘’은 그때 이래—이따금—세계 역사에서 중심 무대가 되었다.

그 성은 ‘다윗’ 왕의 수도가 되었고 수백년 동안 하나님의 지적 왕들의 수도가 되었다. 제1세기에 “‘다윗’의 자손”인 예수께서는 그곳에서 전파하셨다. 예수께서 ‘유대’인들에게 자신이 왕임을 나타내기 위해서 나귀를 타고 입성하신 곳도 바로 ‘예루살렘’이었다. (마태 21:1-11, 42–22:13; 요한 7:14) 그리고 그분이 인류를 위해 자기 생명을 바치신 곳은 ‘예루살렘’ 성문 밖이었다. 그후 그분은 부활되셨고, 승천하셔서—‘다윗’이 그분보다 앞서 행한 것처럼—여호와께서 그가 왕으로 통치를 시작할 때라고 말씀하시기까지 참을성있게 기다리셨다.—시편 110:1; 사도 2:23, 24, 32, 33; 히브리 13:12.

‘다윗’이 ‘예루살렘’에서 통치한 것은 그의 후손인 예수께서도 한 ‘예루살렘’ 즉 “하늘의 ‘예루살렘’”에서 지금 통치하신다는 사실도 상기시켜 준다. (히브리 12:22) 그리고 그 하늘의 ‘예루살렘’의 위치는 ‘시온’ 산으로 불리어지고 있고, 그것은 우리에게 그 원래 도성이 암석 돌출부에 있었음을 상기시킨다.—계시 14:1.

통치 말엽에 ‘다윗’은 불법적인 인구 조사를 행하였다. 여호와께서는 형벌로서 그 백성에 재앙을 내리셨다. 그리고 재앙을 가져온 천사가 마침내 지주인 ‘아라우나’라는 ‘여부스’ 사람의 타작 마당에서 멈추었다. ‘다윗’은 그 땅을 ‘아라우나’에게서 사서 거기에 여호와께 드리는 제단을 세웠다. (사무엘 하 24:17-25) 그 행동 역시 지속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그 넓혀진 땅은 ‘솔로몬’ 성전 및 나중에 재건된 성전의 자리가 되었다. 이처럼 수세기 동안 그곳은 참 숭배의 세계 중심지가 되었다. 예수께서는 친히 ‘헤롯’의 성전에서 전파하셨는데, 그 성전도 한때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이었던 곳에 세워진 것이었다.—요한 7:14.

그렇다. 「사무엘 상하」는 우리에게 실제 인물들을 소개하며 중요한 원칙들을 설명해 준다. 그 책들은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이 실패한 이유와 두번째 왕이 몇 가지 비극적 잘못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공을 거둔 이유를 알려 준다. 그 책들은 역사에서 중요한 시점, 즉 하나님의 백성 사이에서의 인간 왕의 통치 초기를 우리에게 알려 준다. 우리는 ‘예루살렘’이 그 왕가의 수도가 되며, 수세기 동안 참 숭배의 세계 중심지가 될 곳의 부지를 매입한 일에 유의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장차 오게 되어 있던 메시야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단서를 알게 된다. 그는 “‘다윗’의 자손”이 되어야 할 것이다.

실로 「사무엘 상하」는 주목할 만한 책이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직접 그 책들을 읽어 보아야 한다.

[23면 네모]

“예언자처럼 행동하였다”

다음과 같은 성서 말씀의 의미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영이 [‘사울’]에게, 그렇다. 그에게, 임하여 그는 계속 걸어가면서 ·⁠·⁠· 계속 예언자처럼 행동하였다.”—사무엘 상 19:23, 신세.

여호와의 예언자들이 하나님의 소식을 전할 때, 그들은 ‘권능을 채워 줌’으로 의심할 바 없이 실로 보통 이상의 열정과 감정으로 말하게 인도한 성령의 영향을 받아 말했을 것이다. (미가 3:8; 예레미야 20:9) 아마도 그들의 품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상하게—심지어는 불합리한 것처럼—보였을 것이다. 그렇지만, 일단 그들이 여호와로부터 말씀을 받아 말하고 있음이 확증되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그 소식을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비교 열왕 하 9:1-13.

그러므로 이 경우에 ‘사울’은 특이하게 행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은 보는 이들에게 여호와로부터 온 소식을 전하려는 예언자가 흥분하는 것을 생각나게 했다. 그처럼 행동하면서 그는 옷을 벗고, 밤새도록 벌거벗은 채 누워 있었다. (사무엘 상 19:23, 24) 이것은 그가 여호와 하나님의 목적을 거스를 때에는 왕으로서의 권력이나 권세가 없는 일개인에 불과함을 알려 주는 것이었을 것이다. ‘사울’ 왕이 그 이전에 “예언자처럼 행동하”였을 때에는 ‘다윗’을 창으로 죽이려고 했었다.—사무엘 상 18:10, 11.

[24면 네모]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악한 영, 신세]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사무엘 상 16:14)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가?

우리는 여호와께서 문자적으로 ‘사울’을 번뇌케 하려고 악한 영을 보내셨다고 이해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여호와께서 그분의 성령을 거두셨을 때, ‘사울’은 악한 영 혹은 그릇된 행동을 하려는 내적 충동에 사로잡혔다. (비교 마태 12:43-45) 왜 여호와께서 그 악한 영의 근원인 것처럼 언급되어 있는가?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성령을 거두심으로 ‘사울’이 나쁜 충동에 사로잡힐 수 있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러한 “악한 영”으로 인해 ‘사울’은 정신의 평화를 잃었고, 때때로 이성없는 행동을 하게 되었다.

[22면 삽화]

골리앗

다윗

사울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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