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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인으로서 앞을 똑바로 바라보라
    파수대—1980 | 10월
    • 앞을 바라보는 것에는 풍부한 상이 따른다

      우리가 살펴본 바와 같이, 우리 인생에서 힘에 겨운 개인적인 역경들을 이겨 나아가기 위하여는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그 외에도, 우리는 “큰 환난” 즉, 이 전체 사물의 제도를 황폐시킬 격심한 전세계적인 “태풍”을 자신이 직면해야 할지 모른다. (마태 24:21, 22; 예레미야 25:31, 32) 하나님의 영은 우리를 도와서 이 역경을 이겨내고 깨끗해진 땅 즉, 전세계적인 낙원으로 장차 변화될 땅 위로 해가 솟아오를 때 생존해 있도록 해줄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지쳐서 포기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가 사도 바울이 히브리서 6:11, 12에서 묘사한 사람들 중 하나가 되기를 바라신다.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약해지지 말고, 여호와 하나님과의 우리의 개인적인 관계, 예수의 대속 희생에 대한 우리의 믿음, 그리고 새질서에 대한 밝은 전망이 우리 생활에 활기를 주게 하자. 그렇게 할 때 우리는 믿음으로 여호와를 본 모세와 같이, 자기 앞에 놓인 즐거움을 바라본 예수와 같이 될 것이다. 그렇다. 그리고 전세계의 수십만의 그리스도인들처럼 앞을 똑바로 바라보며 확신을 가지고 이렇게 말하자.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히브리 10:39.

  • 한 분의 주를 섬기는 데서 오는 축복
    파수대—1980 | 10월
    • 한 분의 주를 섬기는 데서 오는 축복

      ‘어어네스트 E. 비이버’의 체험담

      많은 문젯거리들은 타협을 하면 잠정적으로 연기될 뿐, 해결이 되지 않으므로 불행이 따르며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있다. 그리고 타협은 두 주인을 섬기려고 하는 데서 비롯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고 말씀하셨을 때 이 점을 분명히 하셨다. 그리고 그분의 육적 형제인 야고보는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라고 편지하였다.—마태 6:24; 야고보 4:4.

      여기에 요점이 있다. 간단히 말하여 우리가 누구의 벗이 되고자 하는가? 하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한편으로 세상, 육적인 것 그리고 마귀가, 다른 한편으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항하여 싸우는 전쟁과 같다. (요한 1서 2:15-17)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사실만은 확실하다. 여호와 하나님을 우리의 주로 선택하면 무한한 행복이 따르는 상이 있게 된다는 것이다. 내 앞에 전개된 환경은 바로 이러하였다.

      진리의 씨가 뿌려지다

      1902년 내가 태어났을 때, 나의 부모는 성서 연구생들이었는데, 여호와의 증인들이 당시에는 이렇게 불렸다. 우리는 성서 연구생들이 모이던 런던 성막에 참석하곤 하였다. 내가 옛날에 부르던 노래들 중 하나를 지금도 환하게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어린이들을 그리스도인 집회에 데리고 가는 것이 중요함을 증명해 준다. “천년이여! 땅은 영화로워지도다! 이 날은 오랫동안 예언된 기쁜 날이도다.” 이 옛 노래는 얼마나 참된가! 낙원이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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