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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하나님과 그리스도는 “하나”인가?
    파수대—1974 | 12월 1일
    • 역사적 현재형이다. 왜냐 하면, 예수께서는 ‘아브라함’의 과거와 관련시켜 자신에 관하여 말씀하시고 계셨기 때문이다. 많은 번역자들은 그들의 번역에서 이것을 암시하고 있다. 예를 들면 「미국역」에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에 내가 존재하였다”라고 되어 있다.

      인간 이전 존재를 지적하신 예수의 말씀을 들었을 때 ‘유대’인들은 놀랄 필요가 없었다. 여러 세기 전에 ‘미가’의 예언은 메시야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기 때문이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미가 5:2) 그러므로 ‘아브라함’보다 오래 전에 존재하였지만 예수는 시작이 없는 분이 아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그의 아버지와 달리, 아들은 “근본”이 있다.—시 90:2.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운 사실 자체가 그분이 아버지에 의하여 산출되었으며 따라서 그의 맏아들이자 독생자임을 나타낸다. 예수 자신은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산다고 말씀하셨다. (요한 6:57) 아들은 존재하게 된 후에 만물을 창조하는 데 사용되었다. (요한 1:1-3; 골로새 1:15-17; 히브리 1:2) 독생자로서 이분은 아버지와의 특별한 친교를 즐기셨다. 성경에서 그는 “아버지 품 속”에 있었던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요한 1:18.

      예수께서는 그의 아버지의 형상—개성과 길—을 매우 완전하게 반영하셨으므로 ‘빌립’에게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요한 14:9) 그러기 때문에 사람은 아들을 통하여서만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바와 같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누가 10:22.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독생자는 참으로 광대한 의미에서 하나이다! 그분들은 항상 목적과 활동에 있어서 “하나”이다. 그러나 성경에서 명백히 알려 주는 바와 같이 그들은 동등하지 않다. 아들은 항상 아버지의 우월한 지위를 인정하셨고 아버지를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순복하였으며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을 기뻐하셨다. 예수께서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말씀하셨다. (요한 8:29; 고린도 전 11:3)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참으로 ‘아들 하나님’ 혹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제 2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시다.—요한 20:31.

  • 기억하십니까?
    파수대—1974 | 12월 1일
    • 기억하십니까?

      당신은 「파수대」 최근호를 주의깊이 읽어 보았읍니까? 그렇게 하였다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점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 하나님의 종들은 “큰 환난” 기간에 어느 정도까지 하나님의 보호를 기대할 수 있읍니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천사들이 악인들을 멸할 때 그들 가운데 아무도 실수로 인하여 멸절되는 일이 없을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어떤 종들은 상징적 “곡”인 ‘사단’ 마귀의 공격으로 말미암아 죽는 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의 단체로서 그들은 구출될 것이다. (에스겔 38:2) “큰 환난”으로 말미암은 긴장 상태가 그들 얼마를 죽게 할지 모르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어느 정도까지 신체적으로 약한 사람들을 보호하시고 힘을 주실른지 우리는 기다려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큰 무리”가 살아남을 것이라는 보증을 가지고 있다.—382-383면.a

      ● 예수의 변형의 목적은 무엇이었읍니까?

      이 변형은 예수께서 왕권을 잡으시고 임재하는 것이 영광스러운 천적인 것임을 알려 주는 역할을 하였다. 이 변형에서 ‘모세’와 ‘엘리야’(‘모세’는 율법을 대표하였고 ‘엘리야’는 예언자들을 대표하였음)가 나타나 보인 것은 율법과 예언자들은 그리스도를 예언하였음을 알리는 것이었다.—390면.

      ● 우리가 참으로 접근하기 쉬운 사람이 되기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주요한 것은 적당한 겸손과 함께 다른 사람에게 진실하고 순수한 관심을 갖는 것이다.—451-453면.

      ● 잠언 18:11의 말씀과 같이 왜 재물은 부자가 “높은 성벽”같이 ‘여기는 것’(상상)에 불과합니까?

      재물은 보호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재물이 무한정 보호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렇게 여기는 것 곧 상상에 불과한 것이다. 재물은 건강, 행복한 가정 생활, 기타 필수적인 것을 보증할 수 없기 때문이다.—459면.

      ● 회개하지 않는 죄인을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대하라는 말씀에는 무엇이 내포되어 있읍니까?

      참 그리스도인들은 회중에서 추방된 사람과 우호관계를 가지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그러한 사람들에게도 일반적인 예의나 배려를 나타내려고 한다. 그리고 특히 회중의 장로들은 심각한 죄의 행위를 버리고 다시 회중에 속하기를 원함을 나타내는 사람들을 돕는 데 관심을 갖는다.—491, 49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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