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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자의 직책이 윤번하는 “장로의 회”
    파수대—1972 | 1월 15일
    • 10월 1일에는 회중의 새로운 주임 전도인이 각각 자기의 감독자의 임명을 다루게 될 연로자 혹은 “장로의 회”의 사회자가 될 것입니다. 매년 회중의 형제들은 그들의 관련된 자리로 윤번하게 될 것이며 단 하나의 관심사를 염두에 두고 한 몸으로서 함께 일할 것입니다. 그것은 즉 회중 자체의 복지이며 그들은 협력하여 그들에게 맡겨진 하나님의 양무리를 칠 것입니다.

      이러한 조직의 조절은 회중의 운영을 하나님의 말씀과 더 부합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확실히 그것은 여호와로부터 더 큰 축복을 가져올 것입니다. 회중에서 짐을 더 많이 분담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연로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실제 가르치는 일과 양무리를 치는 일에 더 관심을 쏟을 수 있게 하고 서로 믿음을 튼튼히 하도록 도울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감독자의 문제에 대하여 더 명백하게 이해하게 됨에 따라 그것은 우리의 관심을 더욱 예리하게 우리의 최고 감독자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과 여호와께서 그의 회중의 머리로 지명하신 분 즉 지금 왕으로서 실제 다스리고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집중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함에 따라 그것은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인도하는 방법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더욱 크게 강화할 것입니다.

  • 영원히 사는 길
    파수대—1972 | 1월 15일
    • 영원히 사는 길

      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읽도록 특별히 마련된 기사

      여호와께서는 우리에게 참으로 훌륭한 선물을 많이 주셨읍니다. 우리에게 주신 가장 훌륭한 선물 중의 하나는 생명입니다. 생명이 없이는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읍니다. 그렇지요? 그러나 우리가 만일 그 선물을 계속 가지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읍니다.

      당신은 바로 지금 그러한 일들 중의 하나를 하고 있읍니다. 나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루 종일 밤새도록 우리가 자면서도 그 일을 합니다. 만일 우리가 그 일을 안한다면 즉시 죽게 됩니다. 당신은 그 일이 무엇인지 압니까? 호흡하는 일 즉 숨을 쉬는 일입니다.

      우리가 살기 위하여 날마다 하는 일들이 또 있읍니다. 당신은 그 몇가지를 말할 수 있읍니다. 우리는 음식을 먹습니다. 물을 마십니다. 잠을 잡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런 것들이 없이는 살 수 없게 만드셨읍니다.

      이런 일들은 하나도 어려운 일들이 아닙니다. 사실 나는 먹기를 좋아합니다. 당신은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나 음식이 어떻게 우리를 살게 합니까? 그 이유를 압니까? 우리가 음식을 삼키면 그것은 어떻게 됩니까?

      우리의 몸은 음식을 아주 잘게 만듭니다. 그러면 피는 이들을 우리 몸 전체로 운반합니다. 이 음식은 새 뼈와 새 살, 새 머리카락, 손톱, 눈 기타 몸의 부분을 만드는데 놀랍게 사용됩니다. 당신은 그것을 알았읍니까?

      아마 당신은 몸의 낡은 부분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이들은 조금씩 죽어가서 없어집니다. 새로운 것이 그 자리를 채웁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 몸 어디에서나 일어납니다. 우리의 온 몸이 완전히 바뀌는 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우리 몸을 만드셨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몸이 그러한 일을 영원히 반복하도록 만드셨읍니다. 즉 사람이 영원히 살도록 만드셨읍니다.

      그러나 사람은 죽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아담’이 하나님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담’으로부터 죄를 얻었읍니다. 그는 인간의 하나님과의 선한 관계를 해쳤읍니다. 그리고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께 달려 있읍니다.

      영원히 살기 위하여 우리에게는 공기와 물과 음식과 자는 것 외에도 더 필요한 것이 있읍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할 수 있는 의사는 없읍니다. 죽지 않게 하는 마술 약도 없읍니다. 우리가 영원히 살 수 있는 오직 한 가지 길은 하나님께 가까히 가는 것입니다. 위대하신 선생님께서는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는 길을 알려 주셨읍니다.

      우리, 성서를 가지고 와서 요한 복음 17장 3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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