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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엇 때문에 예수를 거부하였는가?
    깨어라!—1983 | 7월 1일
    • 그러므로, 제 1세기 ‘유대’인들이 고통당하는 혹은 죽을 운명의 메시야에 관한 후기 개념을 가지지 않았던 것이 분명하다. 사실 ‘유대’인 학자 ‘조셉 클라우스너’는 이렇게 결론지었다. “메시야가 죽임을 당해야 한다는 전체 개념은 예수 시대의 ‘유대’인들이 ·⁠·⁠·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예수를 메시야로 믿었던 소수의 ‘유대’인들 조차도 그가 고난받거나 죽임을 당할 것을 기대하지 않았다.—마태 16:21, 22.

      그러므로, 예수의 가르침에 이끌렸을지 모르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예수께서 ‘로마’ 정부를 전복하고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통치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로마’ 정부에 의해 처형된 사실에 확실히 동요되었을 것이다. ‘클라우스너’의 설명대로,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는 생명을 걸고 그분을 추종하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실망을 주었다.” 초기 그리스도인 선교인인 ‘다소’의 ‘바울’이 “[형주]에 달리신 그리스도”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그가 “‘유대’ 사람들에게는 거리낌이 되”었다고 말한 것은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고린도 전 1:23, 새번역.

      그러나, 예수의 생애와 ‘유대’인의 기대가 정반대됨에도 불구하고, 그 시대에 살았던 수천명의 ‘유대’인들은 예수가 메시야임을 믿게 되었다. 무엇 때문이었는가?

  • 메시야는 고난받고 죽게 되어 있었는가?
    깨어라!—1983 | 7월 1일
    • 메시야는 고난받고 죽게 되어 있었는가?

      이미 살펴본 바와 같이, 제 1세기 ‘유대’인들은 ‘로마’ 정부를 전복시키고 ‘이스라엘’을 다스릴 ‘유대’인 왕국을 설립하여 하나님으로부터 평화와 축복의 시대를 가져올 한 지도자를 기대하고 있었다. ‘나사렛’ 예수가 이 일을 전혀 이루지 않았기 때문에, ‘유대’ 민족은 그를 메시야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예수의 가르침에 이끌렸던 많은 ‘유대’인들은 계속, 심지어 그의 사후에도, 그가 메시야임을 믿었다.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만일 「히브리어 성경」이 메시야가 ‘이스라엘’을 다스릴 한 왕국을 통하여 굉장한 축복의 시대를 가져오게 되어 있음을 알려준다면, 이들 ‘유대’인들이 어떻게 그 일을 이루지 못하고 오히려 고난받고 죽임을 당한 분을 계속 믿을 수 있었는가?

      그들의 기록이 알려주는 바와 같이, 예수께서 죽으신 후에 곧 그분의 ‘유대’인 제자들은 일부 중요한 「히브리어 성경」 예언들이 간과되었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으며 그 귀절들은 메시야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통치하기 전에 예비적인 일을 하게 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것은 어떠한 일인가? 그리고 「히브리어 성경」 어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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