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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파수대—1978 | 8월 1
    • 같이 우리는 ‘우리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길’ 수 있으며, 그분께서 우리의 계획을 확고하게 성공으로 이끄실 것을 계속해서 신뢰할 수 있읍니다. (데살로니가 전 5:17; 로마 12:12) 그렇게 한다면, 예수께서 하신 것처럼, 우리도 여호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할 것이며, 사실 그분께서 결과를 이루셨음을 인정하고 성취된 일에 대한 영예와 찬양을 그분께 돌리게 될 것입니다.

  • 산상수훈—노를 계속 품는 것은 생명을 잃게 할 수 있다
    파수대—1978 | 8월 1
    • 산상수훈—노를 계속 품는 것은 생명을 잃게 할 수 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려 왔다고 말씀하신 후에 계속 노를 품는 것을 살인과 관련시키셨다. 그는 다음과 같은 말로 서두를 꺼내셨다.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느니라].”—마태 5:21.

      “너희가 들었”다는 표현은 영감받은 ‘히브리’어 성경에 언급된 내용과 ‘유대’인 전통의 가르침을 함께 언급하는 것일 수 있다. (마태 5:21, 27, 33, 38, 43; 요한 12:34) 살인을 중대 범죄로 지적하는 법은 “옛 사람” 즉 예수 시대보다 여러 세대 전에 살던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사실상 그러한 법은 ‘노아’ 시대로 거슬러 올라 갈 수 있다.—창세 9:5, 6; 출애굽 20:13; 21:12; 레위 24:17.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은 ‘팔레스타인’ 전역에 있는 “지방 법정”(희랍어 ‘시네드리아’로서 “더 작은 ‘산헤드린’”)에서 선고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태 10:17; 신명 16:18) ‘유대’인 전통에 의하면 성인 남자의 수가 120명 이상인 도시들의 법정은 재판관들의 수가 23명이었다고 한다.a 살인자들로 입증되면 사형을 당했다. 그러나 예수 당시에 ‘유대’인 법정은 극형에 있어서 ‘로마’ 관리들의 승인을 받지 않으면 안되었다.—요한 18:31.

      예수의 말씀에 의하면 어떤 사람이 실제로 살인을 범하지 않았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극형에 해당된다고 보실 수도 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에 의하여 직접 보냄을 받으신 분으로서 권위있게 다음과 같이 선언하셨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계속 노하는, 신세]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리라].”—마태 5:22ㄱ.

      예수의 말씀에 의하면 ‘형제에게 계속 노하는 자’는 하나님 앞에서 살인죄를 범한 사람으로 받아들여진다. 자기 품에서 분을 풀지 않는 것은 실제로 동료 인간을 미워하는 것이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요한 1서 3:15) 노하거나 화를 내는 것이 정당할 경우가 있을지 모르지만 자기 형제나 동료 인간에 대하여 계속 노를 품으면 두 사람 다 생명을 잃을 수 있다.—마가 3:5; 에베소 4:26; 야고보 1:19, 20.

      계속하여 예수께서는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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