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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론이 대학에서 거론되다
  • 깨어라!—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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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8
깨78 12월호 13-16면

창조론이 대학에서 거론되다

창조론이 대학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가? 언제나 정중하게, 때로는 열렬히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창조론이 진화론과 대결할 때, 창조론은 인정될 수 있는가?

“산업에서 독점 행위가 과도한 잘못이라면, 교육에서 독점 행위도 과도한 잘못이 아닌가? 하고 나는 좀더 예리한 질문을 하고 싶다.” 이것이 ‘미시간’(미국) 주립 대학교 ‘존 모어’ 교수가 제기한 질문이다. 그는 이어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지금이야말로 납세자들에게 그들의 자녀들이 쟁점의 양면에 대한 공정한 설명을 듣고 있다는 것을 보증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그가 지적하는 쟁점이란, 생명이 진화에 의하여 생겨났는가, 아니면 창조에 의해 생겨났는가? 하는 점이다. ‘모어’ 교수는 여러 해 동안 과학도들에게 진화론을 가르쳤다. 그런데 한 친구가 그에게 그것을 증명해 보라고 도전하였다. 그는 그것을 증명할 수가 없었다. “나는 단지 내가 가르침받은 것을 가르치고 있었을 뿐임을 깨달았다. 허다한 사람들이 진화론을 믿는 이유는 허다한 사람들이 진화론만 가르침받았기 때문이다” 하고 그는 말하였다. 지난 5년간 ‘모어’ 박사는 자기의 과학 강의에 진화론과 아울러 창조론을 포함시켰다.

‘미시간’ 주립 대학교 일부 동료 교수들은 이를 기뻐하지 않고 교회와 국가의 분리에 대한 질문을 제기한다. 그러나, 창조론을 고려할 때 성서에서 주로 지적할 필요가 있는 것은 창세기 1장이다. 그렇게 하는 데는 종파적 신조나 숭배 형태는 건드리지 않는다. 또한 어느 특정 종교를 선전하는 것도 아니다. 더우기, 성서는 문학 시간에 인용되며 역사상 특정 종교들이 수행한 역할을 언급할 때 참조되며 비교 종교 시간에 종교적 가르침과 성서 인용문을 고려한다. 이런 것 중 아무 것도 교회와 국가의 분리 원칙을 범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창조론을 가르치는 것을 그러한 식으로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다.

창조와 진화를 토론하는 것은 과학지향적인 것이다. ‘캠퍼스’ 시사지 「기원 연구 학보」 1978년 1/2월호에서 인용한 다음 글이 그것을 증명한다.

“토론 방식은 보통 ‘특별한 창조의 이론이 기원과 관련된 과학적 증거에 대한 설명으로 진화론보다 우월’하다는 등의 해답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토론에 참여하는 과학자들은 긍정적이 아니면 부정적이다. 대부분의 토론에는 열역학, 확률, 화석 기록, 방사성 및 초기 연대 측정법, 돌연변이, 자연 도태, 식물 및 동물 번식, 상동성 및 태생학에 관한 검토가 포함된다.”

동 시사지는 작년에 5,000명이 ‘미네소타’ 대학교에서의 그러한 토론회에 참석했다고 지적하였다. 약 2,000명이 작년에 ‘콜로라도’ 주립 대학교와 ‘텍사스’ 대학교에서 있었던 비슷한 토론회에 참석하였다. 1,000명 이상이 다음 각 대학교의 토론회에 참석하였다. ‘메릴랜드’ 대학교,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 ‘샌디에이고’ 주립 대학, ‘로스앤젤레스’ 및 ‘샌타바바라’ 소재 ‘캘리포오니아’ 대학교 및 ‘치코’ 주립 대학. 이러한 토론회를 하는 다른 대학교들을 예로 들면, ‘오레곤’ 대학교, ‘버클리’ 소재 ‘캘리포오니아’ 대학교, ‘캔자스’ 대학교 및 ‘조오지아’ 주립 대학교 등이 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사용하는 방식

흔히 ‘여호와의 증인’들은 창조에 관해 토론하기 위해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방문한다. 그들이 그렇게 할 때 그들은 토론회를 기본적인 방법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토론회의 성격 자체로 볼 때 사람들은 체면상 그들의 견해를 바꾸기가 어렵다. 그것은 어느 쪽이 이기는가 보기 위한 논전이다. 감정이 고조되고, 강력한 언사가 사용되고, 독단주의가 지배적이고, 조용하고 논리적인 추리가 작용할 수 없다. 흔히 양측은 원래의 견해를 유지하며 떠난다. 서로 자기측 주장이 옳다고 확신하면서 토론장을 떠나는 것이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다른 방식이 더 유익하고 이러한 성서 교훈에 더 가깝다고 믿는다. “주의 종이 다투어서는 안됩니다. 도리어 모든 사람을 온유하게 대하고 잘 가르치고 참을성이 있어야 합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을 부드러운 마음으로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회개하는 마음을 주셔서 진리를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디모데 후 2:24, 25, 새번역) 그러므로 ‘여호와의 증인’들은 일반적으로 연설로써 그들의 견해를 제시하며, 다음에 공개적으로 질문을 받는다. 많은 경우 이러한 질문 시간이 강연보다 더 오래 지속된다.

“지혜는 그 결과로 옳다는 것이 증명된다”고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마태 11:19, 신 영어 성서) ‘여호와의 증인’들이 사용한 이러한 방법이 거둔 결과는 그 방법이 가치있었음을 증명한다. ‘브루클린 대학교’의 한 학생이 이러한 강연 및 질문 시간을 마련하였다. 그는 과학부 부장이기도 한 지질학 교수와 그가 증인들에게서 배운 창조에 관한 몇가지 점을 토론하였다. 그 교수는 자기 과 학생들이 이러한 점들에 대하여 들어야겠다고 판단하고 그 증인을 초대하여 연설하게 하였다. 두 사람이 왔는데, 한 사람은 생물 선생이면서 대학교 생물학 교과서 저자였다. 두 사람이 연설하고 질문에 대답하였다. 참석한 200명은 진화론이 증명되지 않은 이론에 불과하다는 판단을 하는 것 같았다. 대부분의 질문은 성서에 관한 것이었다. 그 모임을 마련한 학생은 현재 ‘여호와의 증인’의 전 시간 전도인이다.

‘플로리다’ 대학교의 학생들인 두 소녀는 진화론에 관해 토론하였다. 한 사람은 증인이었고 창조에 관한 그 소녀의 이야기를 듣고 이러한 반응을 보인 소녀가 있었다. “네가 말하는 더 나은 세상은 좋아 보이지만 난 과학자들과 교수들이 믿는 것을 믿어야 해. 결국, 그분들은 이 분야에 조예가 깊으니까 말이야. 난 너희 종교인들이 그 분들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지 않아. 난 그분들을 따르겠어.” 두 학생 모두 ‘여호와의 증인’의 강연 및 질문 시간에 참석하고나서, 의심많던 학생은 이렇게 밝혔다. “난 진화론자들의 이론이 해결되지 않은 허다한 문제점을 안고 있는 증명되지 않은 이론에 불과하다는 걸 미처 몰랐었어!”

“수업 시간에 왜 이러한 것을 가르치지 않는가?”

역시 ‘플로리다’에서, 선생 한 사람과 그의 남편인 교수가 한 학생 친구와 함께 이러한 모임에 참석하였다. 그 후 그 학생은 “놀라운 사실을 배웠읍니다! 왜 수업 시간에 이러한 것을 가르치지 않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몇달 후 그 학생과 그 선생은 침례받은 증인이 되었고, 남편인 교수는 증인들과 정기적으로 성서를 연구하고 있다.

‘메릴랜드’ 소재 ‘가톨릭’ 대학교에서 생물학 부장은 ‘여호와의 증인’이 발행한 「사람은 진화되었는가 혹은 창조되었는가?」라는 책을 읽었다. 그는 깊은 감명을 받고 증인을 초청하여 창조에 관해 학생들에게 연설하게 하였다. 학생 40명이 참석하였으며 교수 세명과 그들의 아내들과 수녀 몇명도 참석하였다. 질문 시간 끝에, 몇몇 학생들이 가정 성서 연구를 요청하였으며, 수녀 두명도 그렇게 하였다. 그리고 처음에 그 모임을 요청한 교수는 「사람은 진화되었는가 혹은 창조되었는가?」 책을 여러 권 주문하는 방법을 알기를 원하였다. 이제부터, 그들의 생물학 시간에는 진화론과 아울러 창조론에 관한 점들이 토론될 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수년전 전미 생물학 교사 협회의 정기 간행물인 「미국 생물학 교사」지는 여러 대학에서 그 제목에 대해 토론한 창조론자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였다. 그 후 1971년 1월호에서, “편집자에게 온 독자의 편지”란에서, 생물학자들의 반박 편지를 게재하였다. ‘하아버어드’ 대학교 ‘언스트 메이어’ 교수가 보낸 편지는 “나는 진화론의 사실성에 대해 의문시하는 지식인을 한 사람도 알고 있지 않다”고 상투적인 말로 시작되었다. 둘째 항에서 그는 지성있는 생물학자는 누구나 “판단력이 있는 사람 모두가 [진화론을] 더 이상의 증거가 필요없는 사실로 간주”한다고 공통적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그는 몇줄 지나서 이와 같이 모순되는 말을 하였다. “과학에서 어느 것도 증명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실인즉, 과학에서 많은 사실이 관찰과 실험 두 가지를 통하여 증명되었다. 그 교수가 ‘진화론에서 어느 것도 증명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고 말했다면 더 적절하였을 것이다. 진화론에 관한 ‘메이어’ 교수의 맺음 말은 서두의 주장을 반복하여, “··· 지성있는 모든 진화론자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하였다.

‘메이어’ 교수의 편지와 아울러, 이러한 각주가 있었다.

“창조론자들의 주장을 더 알기를 원하는 교사들은 1967년 ‘왙취 타워 성서 책자 협회’ 발행 「사람은 진화되었는가 혹은 창조되었는가?」를 읽어 보도록 하라. 이 책은 ‘여호와의 증인’에게서 구입할 수 있다. 192면으로 된 이 책에는 광범위한 참고 문헌 목록이 있다.—편집자.”

창조론이 인정되다

창조론에 의하면 생명은 원래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 하나님께서는 여러 가지 종류의 생명을 창조하셨으며, 각 종류는 “그 종류대로” 번식하였다. 생명은 단지 생명에서만 나온다. 각 종류 내에서는 변종이 있지만, 변종은 그 과(科)내에서만 가능하다. (창세기 1장) 진화론에 의하면, 생명은 우연히 존재하게 되었으며, 다음에 ‘아메바’에서 인간에 이르기까지 우연에 의해 새로운 종류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아는 바로는, 생명은 단지 생명에서만 나온다. 우리가 아는 바로는, 생물은 그 종류대로 번식하며, 변종은 과(科)를 벗어나지 않는다. 이것은 관찰된 그리고 실험에 의해 확증된 사실들이다. 어떤 종류가 다른 종류로 변화되는 것은 관찰된 바도 없고, 실험에서 발생된 바도 없다. 진화론은 과학적인 방법으로 증명될 수 없다. 인간 지성이 개입되어도 생명은 창조될 수 없으며 다른 종류로 변화될 수도 없다.

여러 과에 속한 많은 화석이 발견되었지만, 종류를 벗어나는 수백만 가지 변화를 알리는 화석은 하나도 없다. 생명의 자연 발생에 대한 진화론자의 신앙을 지지하는 것은 믿음 뿐이다. 또 필요한 것은, 자기가 결코 발견하지 못한 화석에 대한 믿음 그리고 자기가 결코 보지 못한 돌연변이에 대한 믿음이다.

진화론은 철학이지만, 과학인 양 가장한다. 그것은 생물체 속의 복잡하고 목적있는 수백만 가지 설계의 창조자를 “우연”이라고 믿는다. 진화론은, 여호와를 버리고 “행운의 신에게는 젯상을 차려 올렸고 운명의 여신에게는 제주를 부어” 바친 고대의 어떤 사람들을 상기시켜 준다.—이사야 65:11, 공동번역.

진화론을 믿는 과학자들의 생각에는 명백한 모순이 있다. 설계와 질서의 면에서 그러한 모순이 있다. 예를 들면, 어떤 가설적인 행성에 존재한다고 추정되는 먼 문명 사회와 통신하려는 희망에서 좀 더 가까운 별들 중 일부에 무전 신호를 보내자는 제안이 있었다. 만일 이러한 신호가 무질서한 배합이 아니라 어떤 질서있는 형태를 나타내면 그것은 지성적 존재를 암시할 것이다. ‘코넬’ 대학교 ‘카알 사간’ 박사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분명히 지성있는 존재자로부터 송신되는 것으로 식별될 수 있는 우주적인 무선 전신을 고안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변조된 신호(‘삐’, ‘삐삐’ ···), 예를 들어, 1, 2, 3, 5, 7, 11, 13, 17, 19, 23, 29, 31의 수자로 이루어진 변조 신호는 첫 12개의 소수(素數) 즉 단지 1 혹은 그 자체의 수로만 나누어질 수 있는 수로만 되어 있다. 단순한 수학적 개념에 기초한 이러한 신호는 생물학적 기원만을 가질 수 있다 ··· 그러나 단연 가장 유망한 방법은 사진을 보내는 것이다.”—「스미드소니안」지 1978년 5월호 43, 44면.

보내도록 제안된 한 가지 그림은 남녀와 어린이, 태양계, 몇개의 원자들을 보여 주는 것이었는데, 이 모든 것은 일련의 점과 ‘대시’를 보냄으로써 가능하며, 각 점과 ‘대시’는 정보 “조각”이라고 불리우고 도합 1,271개의 조각이 필요하다. 그리고 더욱 복잡한 그림은 1974년에 성단 M13에 보내졌다.

이제 요점은 이것이다. 만일 어떤 순서에 따라 배열된 1,271조각의 정보가 질서와 설계를 암시하고 지성적 근원을 “명백히” 증명한다면, 모든 생물 세포의 염색체 속에 들어 있는 약 백억개의 정보 조각은 어떠한가?

수정된 인간 난세포 속의 ‘디이엔에이’(DNA)에는 단순하고 투박한 흑백 그림을 전달하는 천개 가량의 조각들이 있을 뿐만 아니라, 3차원으로 되고, 여러 색깔을 갖춘 혈육으로 된 산 인간의 성장을 결정하는 무수한 정보 조각들에 들어 있다! 그리고 난세포는, 모든 유전적 상징물이 무엇을 의미하며 아기의 장래를 결정하는 정보를 조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과학자들이 알아 내기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유전학자 아무도 생명의 출발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미소한 난세포는 외부로부터의 아무런 감독 없이도 전체 일을 수행해 나간다!

이제, 과학자들은 성장해 가는 인간의 각 세포 속에 무수히 같은 형태로 나타나는 이 유전 정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들은 그것이 그저 우연히 발생하였다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단순히 수백개의 정보 조각들을 포함하고 있는 외계로부터의 무전 신호가 오면 그것은 큰 파문을 일으킬 것이며 그것이 지성적인 근원에서 왔다는 것, 그것이 우연히 결코 발생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유전 정보의 내적 공간으로부터의 수백만배 강력한 증거는 그 정보의 최고의 지성적 구성자를 나타낸다는 것을 시인하지 않는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무전 신호 속의 비교적 소수의 정보 조각들은 지성적 근원의 존재를 증명하지만 생물체 속의 대단히 복잡한 의도적인 설계는 우연히 발생한다고 생각하는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일일 것이다!—시 14:1.

창조론은 알려진 과학적 사실과 부합된다. 창세기 1장은 여호와의 창조 사업의 열 한 가지 사건 혹은 상태를 열거한다. 과학은 그 사건들을 지구 및 지구상의 생명의 발전 단계로 인정하며, 또한 창세기에 열거된 순서가 정확함을 인정한다. 성서 필자가 이 순서를 추측하여 알아 맞힐 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되는가? 39,916,800분의 1이다! 이것은 인간이 이미 외계로부터 소식을 수신했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는가? 여호와께서 이미 어떤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시어 성서를 기록하도록 하심으로써 인간과 통신하시지 않았는가?

창조론이 대학교에서 거론될 때, 그것은 인정을 받는다. 진화론은 그것이 선생의 애호를 받을 때에만 인정받을 수 있다.

[16면 삽화]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설계를 만들어 내는 수백개의 정보 “조각들”의 무전 신호는 지성있는 근원에서만 나올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들은 또한 하나의 사람을 만들어 내는 ‘디이엔에이’(DNA) 속의 수십억개의 정보 “조각들”은 지성이 필요없이 우연히 발생할 뿐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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