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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의 말탄 자가 달리고 있다“당신의 왕국이 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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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유지하였읍니까? 그가 이전에 부지런히 연구한 성서로부터 기억나는 많은 성서 내용을 묵상함으로써였읍니다. 그런 내용 중의 하나가 계시록 6:2의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이 증인은 “흰 말” 탄 자인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 1914년에 하늘에 즉위하셨음을 확신하였고, 그분이 온전히 “이기”실 때까지 인내하기로 결심하였읍니다. 하나님의 왕국이 “임”할 것을 기도하는 다른 모든 사람들도 왕께서 온전한 승리를 거두실 때까지 충실함을 유지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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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통치하신다!“당신의 왕국이 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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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장
왕이 통치하신다!
1, 2. (ㄱ) 1914년은 어떠한 더 큰 의미가 있는 해입니까? (ㄴ) 「파수대」지는 어떻게 여러 해 전부터 1914년을 정확히 지적하였읍니까?
1914년이 나라들과 인류의 일에 큰 전환점을 가져온 해임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읍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역사가들이 인정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깊은 의미가 있읍니다. 그 해는 하나님의 왕국의 “임”함과 관련된 흥분케 하는 사건들이 일어난 때입니다. 주의깊은 성서 연구생들은 여러 해 전부터 벌써 예리한 기대를 가지고 그 해를 기다렸읍니다. 어떠한 근거로 그렇게 하였읍니까?
2 1914년이 오기 34년 전에 「시온의 파수대와 그리스도의 임재의 전령」지는 1879년 12월호와 1880년 3월호에서 1914년이 성서 예언상 획기적인 해임을 지적하였읍니다. 1880년 6월호의 한 기사는 “‘이방인의 때’[누가 21:24]”의 다가오는 끝에 주의를 이끌었읍니다. 그 당시 필자는 그 때 일어날 일의 온전한 의미를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성서 연대를 통하여 고대 ‘예루살렘’을 처음으로 황폐시킨 때로부터 시작하여 불경건한 나라들의 정부가 지배하는 “일곱 때” 즉 2,520년 기간이 “주후 1914년”에 끝나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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