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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시록의 말탄 자들—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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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시록의 말탄 자들—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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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4
파74 9/15 411-415면

묵시록의 말탄 자들—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

전쟁, 기근, 지진은 현 이십 세기에 인류를 계속 괴롭혀 왔다. 인간의 과학 기술이 발전하였는데도 그러한 재앙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대답은 “묵시록의 말탄 자들”과 관련이 있다. 틀림없이 당신은 그러한 표현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말탄 자들”에 대한 성서의 내용이 실로 우리 시대의 문제와 그 해결책을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십세기의 사건들이 그 예언을 적중시키고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생각을 자극한다.

“묵시록의 말탄 자들”이라는 말은 성서 마지막 책인 「계시록」, 일명 「묵시록」에서 나왔다. 천 구백년 전에 기록된 그 책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예언서이다. 이들 말탄 자들에 대한 「계시록」의 묘사는 이러하다.

“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었고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지고 있었읍니다. 그에게는 면류관이 주어져 있었는데 그는 이기며 나아갔고 또 이기려고 나아갔읍니다.

“어린 양이 둘째 봉인을 떼었을 때에 나는 둘째 생물이 ‘오라’하는 말을 들었읍니다. 그러자 불같은 붉은 말이 나왔는데 그 위에 탄 자에게는 사람들이 서로 죽이도록 땅 위에서 평화를 걷어 버리는 권한이 허락되었고 또 큰 검이 그에게 주어졌읍니다.

“어린 양이 세째 봉인을 떼었을 때에 나는 세째 생물이 ‘오라’하는 말을 들었읍니다. 그래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있고 그 위에 탄 자가 손에 저울을 들고 있었읍니다. 그리고 네 생물 한 가운데 나는듯한 음성이 들려 왔는 데 ‘밀 한되에 한 ‘데나리온’이다. 보리 석되에도 한 ‘데나리온’이다. 감람유와 포도주에 손해를 끼치지 말라’고 했읍니다.

“어린 양이 네째 봉인을 떼었을 때에 나는 네째 생물이 ‘오라’하는 말을 들었읍니다. 그래서 내가 보니 청황색 말이 있고 그 위에 탄 자는 ‘죽음’이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하데스’가 뒤따르고 있었읍니다. 그들에게는 땅 사분의 일을 지배하는 검과 기근과 죽음과 땅의 짐승들을 가지고 멸하는 권한이 주어졌읍니다.”—계시 6:2-8, 새번역, 1967년판.

분명히 이 예언의 대부분은 상징적이다. 「계시록」은 ‘기호로 주셨’기 때문이다. (계시 1:1, 신세) 그러므로, 우리는 예언 성취시에, 문자 그대로, 잇따른 말탄 자들이 광범위한 멸망을 가져올 것을 기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 상징적 말탄 자들이 가져오는 영향은 그러한 일이 일어난 것과 다름없는 재난이 될 것이다.

이 말탄 자들로 상징된 끔찍한 상태는 언제 나타날 것인가? 「계시록」은 이것을 알려 준다. 왜냐하면, 말탄 자들에 대한 묘사 후에 「계시록」은 하나님과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진노의 큰날”이라고도 불리우는 “큰 환난”에 대하여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계시 6:17; 7:1-3, 14) 그러므로 말탄 자들이 대표하는 상태는 현재의 전세계 악한 사물의 제도가 완전히 멸망되기 전에 있어야 한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큰 환난” 중에 안전을 얻으려면 이들 말탄 자들이 언제 말을 탈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말탄 자들의 출현의 시기를 확실히 알아냄

성서 「계시록」의 대부분의 일은 사도 ‘요한’이 “주의 날”이라고 부르는 기간에 나타난다. (계시 1:10) 이 “주의 날”이라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선, 이 표현 속의 “주”는 하나님께서 온 인류에 대한 통치권을 맡기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음에 유의하라. 「계시록」의 나머지 부분은 주로 그의 특별한 활동을 다루고 있다. 「계시록」은 그분을 “만주의 주”라고 부른다.—계시 19:16.

예수께서 수행하실 것으로 「계시록」이 설명하고 있는 일은 24시간의 하루에 제한되어 있지 않음이 분명하다. “날”이라는 말은 흔히 “‘노아’의 날”이라는 표현과 같이, 장기적인 기간을 의미한다. 예수께서 인류 세계에 대한 통치권을 받은 얼마 후에 그분이 “짐승” 곧 ‘사단’의 짐승같은 통치 제도 및 땅의 왕들과 군대들과 싸우신다고 「계시록」이 알려 주는 바와 같다. (계시 11:15; 12:10; 19:11-21) 그 다음에 그는 천년간 다스리신다. (계시 20:6) 이 모든 것이 사도 ‘요한’이 언급한 예수의 통치의 “날” 즉 기간에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정확히 언제 “주의 날”이 시작되고 따라서 「묵시록」의 말탄 자들이 달리기 시작하는가? 모든 증거는 분명히 1914년을 지적한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 시대를 포함하고 있다. 어떻게 이것을 아는가? 먼저, 성서가 말탄 자들에 대하여 말하는 것을 고려하고, 다음에 그 해 이후의 세계 사건들과 그것을 비교하여 보라.

시기가 예수의 “날”이므로 말탄 자들에 대한 기록이, 무엇보다도, 어떤 면으로 그 분을 묘사할 것으로 믿는 것이 논리적이다. 사실 그렇다. 첫째 말탄 자는 “흰 말”을 타고 있고, 그분이 용사인 동시에 왕임을 표시하는 표현인 활과 면류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이것이 주 예수를 가리킨다는 것은 계시록 19:12, 13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거기에서 “하나님의 말씀”인 예수께서는 흰 전마(戰馬)를 타시고 “머리에 많은 면류관”을 가지고 있는 분으로 나타나 있다. 또한 백마 탄 사람에 관한 계시록 6장의 비슷한 용어가 시편 45편에 나오는데, 이 시는 히브리 1:8, 9에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적용되어 있다.

이것을 아는 것이 어떻게 그분이 말을 타는 시기를 알아내는 데 도움이 되는가? 「계시록」이 알려 주듯이, 흰 말을 탄 이 분이 ‘정복하고 또한 정복을 완성’한다는 것은 집권한 왕으로서 그분이 원수들을 제거할 것을 시사한다. 그는 처음에 누구에게 주의를 돌렸는가? 계시록 12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룰 때를 알려 준다. (계시 12:10) 전쟁은 하늘에서 일어나며 의를 사랑하는 모두의 최고의 적인 ‘사단’ 마귀는 지구 근처로 쫓겨난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러한 행동으로 ‘정복’하신다.

그러나 이러한 사건들은 하늘에서 보이지 않게 발생하였다. 마귀가 하늘에서 내려 쫓긴 다음에 “땅[은] ···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고 기록은 알려 준다.—계시 12:7-12.

예수께서 달리시는 때와 동시에 말을 달리는 다른 말탄 자들에 대한 묘사는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말을 타고 승리를 거두신다는 것을 증명한다. 말탄 자들로 인한 영향이 언제 시작하였는지를 알면 말탄 자들이 말을 달리는 정확한 때를 알게 될 것이며, 왕이신 예수께서 보존하실, 하나님과 그의 왕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으시는 때를 알게 될 것이다.

이러한 재난이 될 영향은 어떠한 것인가?

둘째 말탄 자—전쟁

둘째 말탄 자는 “불같은 붉은 말”을 타고 있으며 “사람들이 서로 죽이도록 땅 위에서 평화를 걷어버리는 권한이 허락되었고 또 큰 검이 그에게 주어졌”다고 묘사되어 있다. 이것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전쟁을 상징한다! 그러나 보통 전쟁이 아니라, 대규모 전쟁을 의미하는 것같다. 왜냐 하면, 이 말탄 자는 보통 전쟁용 칼을 받은 것이 아니라 “큰 검”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현대 성서」(The Living Bible)의 의역은 적절하다. 그 성서에는 이 말탄 자가 “평화를 추방하고 땅에 무질서를 초래할” 권한을 받았으며 “전쟁과 살인이 각처에서 발생하였다”고 되어 있다. 그러한 대규모적인 전쟁이 언제 있었는가?

1914년에 있었다.

그 해에 세계 역사상 가장 큰 전쟁이었던 제1차 세계 대전이 돌발하였다. 더우기, 역사가 ‘에이치 더불류. 볼드윈’은 이렇게 말하였다. “제1차 세계 대전은 전면 전쟁의 세기, 처음으로 온전한 의미의 세계 대전의 세기로 인도하였다.” 약 10,000,000명이 죽임을 당하였고, 그 전쟁에서 부상당한 사람들은 수백만명에 달한다. 중립 국가들도 크게 불안한 상태에 있었다. 그들에게는 안전감이 없었다. 왜냐 하면, ‘평화가 땅에서 제거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같은 붉은 말”은 제 1차 세계 대전이 1918년에 끝난 후에 멈추지 않았다. 전세계적인 평화를 초래하려는 협동적 노력이 있었고, 많은 여건이 그 일을 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같이 보였던 것은 사실이다. 전쟁의 재발을 막기 위한 국제적 기구로 국제 연맹도 창설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이튿날 게재된 「뉴욕 타임즈」지 사설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감정을 표현하여 “세계는 전쟁에 실증이 났다. ··· 국제 연맹의 견고한 기틀이 잡혔다”고 말하였다. 과학도, ‘더 작은 세계’, 통신과 교통이 빠른 세계를 만들어 항구적인 평화에 기여하는 것같이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유리한 요소에도 불구하고 “국제 연맹”은 약 20년 후에 와해되었다.

제 2차 세계 대전이 1939년에 발발하였다. 그 전쟁은 마침내 5천 5백만명의 생명을 앗아갔다. 일본에 두개의 원자탄이 폭발된 후에 그 전쟁은 결국 막을 내렸다.

국가들은 또 다시 평화를 원하였고 그리하여 국제 연합이 조성되었다. 지금까지 평화 회담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당신이 알듯이, 어마어마한 전쟁 무기의 제조와 비축도 계속되고 있다. 전쟁과 혁명과 민란은 아직도 빈번하다. 참으로, 인간의 노력과 염원과는 반대로, 평화가 ‘땅에서 걷’어졌다.

그러므로 이것은 “불같은 붉은 말”을 탄 자가 1914년에 말을 타기 시작하였음이 분명함을 알리는 명백한 증거가 아닌가? 그의 승마의 영향이 우리 주위 도처에 있지 않은가? 화실히 그렇다. 바로 그 1914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전 인류 세계에 대한 왕으로 통치를 시작하였으며, 그 분이 하나님의 의로운 통치를 반대하는 원수들을 멸망시킬 때가 가까왔음이 분명하다.

세째 말탄 자—기근

흔히 전쟁은 기근을 수반한다. 그러므로 ‘요한’이 본 세째 말탄 자가 기근을 상징하는 검은 말을 타고 있는 것은 적절하다. 그 상태가 매우 심하기 때문에 이러한 음성이 들렸다. “밀 한되[하루 품삯]에 한 ‘데나리온’이다. 보리 석되[하루 품삯]에도 한 ‘데나리온’이다. 감람유와 포도주에 손해를 끼치지 말라.” 희랍 역사가 ‘헤로도투스’의 말에 의하면 곡식 한“되”는 군인을 연명시키는 데 꼭 필요한 최소량이었다.

그러므로 「계시록」은 식량이 제한될 것을 시사한다. 기사의 “저울”로 상징된 바와 같이 배급이 필요할 것이다. 부자들도 예외가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 하면, 음성은 “감람유와 포도주에 손해를 끼치지 말라” 즉, 습관적으로 유복한 사람들과 결부된 그러한 산물도 아껴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제 1차 세계 대전 이후로 그러한 기근 상태를 보아 왔는가?

참으로 그렇다. 역사상 최대 기근이 제 1차 세계 대전 후에 ‘유럽’의 많은 지역과 ‘러시아’를 휩쓸었다. 제 2차 세계 대전 후에는 더욱 대규모적 기근이 있었다. 당신은 아마 ‘아프리카’와 ‘아시아’ 여러 지역에 지금까지 계속되는 극심한 기근과 식량 부족에 관한 보도를 읽었을 것이다. 당신이 사는 지역의 식료품 값은 어떠한가? 각계 각층의 사람들, 경제, 사회 각 부면의 사람들은 식량 부족의 영향을 느끼고 있다. 인간의 지식과 기술이 발달하였음에도 그러한 부족 사태가 발생하였다. 더 나은 농사 기구와 고도로 발달된 농사법도 기근을 막지 못하였다. 수천명의 사람들은 아직도 기근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매일 죽고 있으므로 “검은 말” 탄 자는 아직도 말을 달리고 있음이 분명하다.

다른 수단에 의한 죽음

전쟁과 기근이 지난 60년간 수백만명의 사망을 초래하였지만 죽음에 대한 다른 주요한 원인들이 있다. 그러므로 네째 말탄 자는 청황색 말을 타고 있고 “‘죽음’이라는 이름을 가졌”다고 묘사되어 있다. 그는 “검과 기근”으로 뿐만 아니라, “죽음[죽음의 재앙, 신세]과 땅의 짐승”으로 사망을 가져온다.

현재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죽음의 재앙”에 관한 이 예언의 진실성을 목격하여 왔다. 제 1차 세계 대전을 회상하는 구세대의 사람들에게 질문하여 보라. 그들은 그 세계 대전 후에 지구를 휩쓴 치사적 ‘스페인’ 독감(유행성 감기)에 대하여 그리고 그 감기로, 심지어 지구상의 가장 구석진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까지 포함하여, 2천여만명이 사망하였음을 알려 줄 것이다.

‘콜레라’, ‘말라리아’, ‘트라코마’, 천연두 및 주혈흡충병은 현재 수억의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 그리고 당신이 “선진 국가”에 살고 있을지라도, 당신은 근면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암과 심장병과 기타 병이 많음을 알 것이다. 이러한 일들을 볼 때 우리는 네째 말탄자가 아직도 말을 달리고 있음을 확신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짐승”에 의하여 오게 될 죽음은 어떠한가? 사람들이 없는 곳에는 일반적으로 짐승들이 번성한다. (출애굽 23:29) 마찬가지로, 현대에도, 전쟁과 그에 수반된 기근과 재앙으로 말미암은 안정된 생활의 대규모적 파괴는 짐승들로부터의 위험을 증가시켰다. 일례로, 1915년 1월 23일자 ‘로이타’ 통신은 ‘카르파디안’ 산맥 거주자들이 ‘오스트리아’인들로부터 도피하다가 “이리의 위험”을 겪었는데 “이리들은 배가 고픈 나머지, 참화를 입은 전 지역에서 사람들을 공격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그렇다, 정직한 관찰자들은 「묵시록」의 네 기사가 1914년 이후로 활동하여 왔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얼마나 오랫 동안 말을 타고 계속 달릴 것인가? 분명히 당신은 그것을 알기를 원할 것이다.

그들이 말을 타는 기간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계시록 6장에 있는 말씀과 대체로 비슷한 예수의 말씀을 고려해야 한다. 그 분은 “사물의 제도의 결말”과 관련하여 동일한 재난을 예언하셨다. (마태복음 24, 25장; 마가복음 13장과 누가복음 21장) 그리고 그 가운데서 예수께서는 흰 말을 타신 그분이 ‘정복을 완성하기’까지 얼마나 되는 기간이 있는지를 알려 주셨다.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24:34에 기록되어 있는 바와 같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고 말씀하셨다. “이 일”의 시초를 목격한 세대는 지금 나이가 많으며, 사실 ‘지나갈’ 때가 가까왔다. 그러므로, “큰 환난”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진노의 날’이 가까왔음이 분명하다. 다가오는 멸망을 생존하기 위하여 당신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계시록」에서 알려 주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사람들 즉 생존하는 사람들 가운데 들기 위한 단계를 밟으라. 이러한 사람들이 하나님과 어린 양과의 호의 관계에 들어오기 위하여 밟은 단계를 기록은 알려준다. 그들은 예수의 희생의 속죄 가치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다. 그들은 성서 연구의 결과로 활동적이고 살아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당신도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나와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승인받은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의 일원이 되는 방법을 당신에게 기쁘게 설명하여 줄 것이다.—계시 7:9-17.

[411면 삽화]

세상의 “마지막 때” (The WATCHTOWER November 1, 1949)

1914 역사의 이정표를 이룩 (Awake! March 8, 1956)

“천년기 새벽파” 25년 예언 (The World Magazine August 30, 1914)

[412면 삽화]

영국 피해 179,625명 부상자 명단에, 이 가운데 658,665명 전사 (THE WORLD November 20, 1918)

미국인 사상자 총 236,117명. 사망자 53,169; 영국 해군력 유지 주장: 과격파 독일 여러 도시 장악 (THE WORLD November 24, 1918)

연합국 군사비 $120,000,000,000 (THE WORLD December 12, 1918)

‘런던’ 연구 조사: 무기 경쟁에 협정 무력 (THE NEW YORK TIMES September 7, 1973)

[413면 삽화]

‘이디오피아’ 4년 기근, 100,000여명 사망 (THE OREGONIAN December 15, 1973)

기근, 소련 덮어 (THE WASHINGTON POST October 13, 1918)

기아선상의 ‘러시아’ (THE WASHINGTON October 28, 1918)

‘유엔’ 보좌관 세계는 기근 일보 전에 (THE SEATTLE TIMES June 13, 1973)

[414면 삽화]

‘카르파디안’ 산맥에 이리떼 (THE LONDON TIMES January 23, 1915)

‘인플루엔자’ 인도 괴롭혀 (THE LONDON TIMES December 2, 1918)

아사하는 인도 아동, 수백만 (CATHOLIC UNIVERSE BULLETIN September 14, 1973)

(THE NEW YORK TIMES October 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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