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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축복은 부하게 한다파수대—1986 |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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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하신 다음과 같은 대답에는 광범위한 뜻이 내포되어 있읍니다.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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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축복은 부하게 한다파수대—1986 |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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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ㄱ) 그 젊은 유대인 관원은 어떤 경우와 유사하였읍니까? (ㄴ) 그는 어떤 허물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것이 우리와 관계가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8 현대에 그 젊은 관원에 해당하는 상황—성서 지식이 많으며, 훌륭한 도덕 표준을 가지고 있으며,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말쑥하고 젊은 그리스도인—을 상상한다면 그의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날 그러한 사람이 부러울지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 젊은 유대인에게 중요한 것이 하나 빠져 있음을 알게 되셨읍니다. 즉 그의 부 곧 소유물이 그의 인생에서 지나치게 중요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러한 교훈을 하셨던 것입니다. 이 성서의 기록이, 빈부를 막론하고 우리 모두를 위해 주어진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미 돈과 소유물을 가지고 있든지 혹은 그러한 것들을 갖기를 무척 바라고 있든지 간에, 돈과 소유물은 우리 중 누구에게도 지나치게 중요한 것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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