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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의 품꾼파수대—1989 |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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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상징적 작업 시간은 예수의 죽음과 함께 끝나고 품꾼에게 삯을 지불할 때가 온다. 나중 온 사람에게 먼저 지불하는 특이한 규칙을 따르게 되는데, 이렇게 설명된 바와 같다.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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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의 품꾼파수대—1989 |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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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나리온을 받는 일은 예수께서 돌아가신 때가 아니라, “청지기”이신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신 때인 기원 33년 오순절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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