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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전에 의한 것이 아닌 의파수대—1990 |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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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예수께서는 실제 살인을 초래할 수 있는 행동의 첫 부분에 대해서조차 어떻게 경고하십니까?
13 이제 이 일련의 여섯 번의 말씀 가운데서 첫 번째 것을 고려해 보도록 합시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셨습니다.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리라.]” (마태 5:21, 22) 마음속의 노는 욕설로 인도하고 그로 인해 단정적인 비판을 가할 수 있으며, 결국 살인 행위 자체를 초래할지 모릅니다. 마음속에서 노를 오래 품는 일은 치사적인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라.]”—요한 1서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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