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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리새인과의 식사파수대—1988 |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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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이 율법사들도 책임이 있다는 점을 이렇게 말씀하신다. “화 있을찐저 또 너희 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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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리새인과의 식사파수대—1988 |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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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말씀하시는 짐이란 입으로 전해지는 전통이지만, 이 율법사들은 사소한 규정 하나라도 제거하여 사람들을 좀더 편하게 해주려는 일조차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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