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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을 보호하고 부양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사람
    훌륭한 믿음의 본
    • “지혜와 신체의 성장에 있어서, 또한 하느님과 사람들에게 받는 은혜에 있어서 계속 진보”했다고 말합니다. (누가 2:51, 52 낭독)

  • 가족을 보호하고 부양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사람
    훌륭한 믿음의 본
    • 29 또한 예수는 지혜에 있어서도 계속 성장해 갔습니다. 요셉은 자신의 아들이 그러한 성장을 하는 데 분명 큰 도움을 주었을 것입니다. 당시 유대인들 사이에는 오래전부터 전해져 내려온 유명한 잠언 조의 말이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접할 수 있는 그 기록에서는 한가로이 생활하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지혜로워질 수 있으며 목수나 농부나 대장장이와 같은 노동자들은 “공의와 판결을 선포할 수 없고 격언을 말할 줄도 모른다”고 단언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예수께서는 그 말이 틀렸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 주셨습니다. 어린 예수가 비천한 목수에 불과한 양아버지에게서 여호와의 “공의와 판결”에 관한 훌륭한 가르침을 얼마나 자주 들었겠습니까! 틀림없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30. 요셉은 오늘날 가장들에게 어떤 본을 남겼습니까?

      30 또한 예수가 신체적으로 잘 성장한 것을 볼 때도 요셉이 아버지 역할을 훌륭히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보살핌을 잘 받은 예수는 튼튼하고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했습니다. 그에 더해 요셉은 아들이 목수 일도 능숙하게 할 수 있도록 훈련시켰습니다. 예수는 단지 목수의 아들로만이 아니라 “목수”로도 알려지셨습니다. (마가 6:3) 요셉은 아들을 성공적으로 훈련시켰습니다. 오늘날 요셉을 본받는 현명한 가장들은 자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보살펴 주며 훗날 스스로 살아갈 수 있게 훈련시킵니다.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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