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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호와의 권위로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왕국에 관해 ‘철저히 증거하십시오’
    • 리스트라에서 바울과 바나바가 자신에게 찬사를 돌리는 군중을 제지하는 모습. 사람들은 음악을 연주하고 희생 제물을 준비하고 그 두 사람 앞에서 절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헛된 일에서 벗어나 하늘과 땅[을] 만드신 살아 계신 하느님께 돌아오게 하려는 것입니다.”—사도 14:15

      지나간 세대들에는 하느님께서 모든 이방 사람이 자기 길을 가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을 증언하지 않으신 것은 아닙니다. 그분은 선을 베푸셔서, 하늘로부터 여러분에게 비를 내려 주시고 열매 맺는 계절을 주시어 음식을 풍부히 공급해 주시고 여러분의 마음을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사도 14:15-17.

  • “여호와의 권위로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왕국에 관해 ‘철저히 증거하십시오’
    • 14-16. 바울과 바나바가 리스트라 주민들에게 한 말에서 배울 수 있는 두 번째와 세 번째 교훈은 무엇입니까?

      14 그들의 말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두 번째 교훈을 살펴보겠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융통성이 있었습니다. 리스트라 주민들은 이코니온의 유대인이나 개종자들과는 달리 성경이나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대하신 일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바울과 바나바의 말을 듣고 있던 사람들은 농경 사회에 살고 있었습니다. 리스트라는 기후가 온화하고 토지가 비옥했으므로 그들은 많은 열매를 맺는 생산적인 땅에서 창조주의 특성에 대한 풍부한 증거를 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 선교인들은 그들의 마음에 호소하면서 그러한 공통점을 언급했습니다.—로마 1:19, 20.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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