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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는 희생물을 바침파수대—1989 |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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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희생물에는 무슨 일만 있는 것이 아닙니까?
13 바울은 이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희생물을 언급하면서 이렇게 썼습니다.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희생물, 신세]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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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는 희생물을 바침파수대—1989 |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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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하나님께 가납되는 희생물을 바치는 것은 무슨 일에 중점을 둡니까?
14 우리가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여호와께 바치는 거룩한 봉사는 예수께서 보여주신 자기 희생적인 사랑에 기초를 둔 것입니다. (히브리 12:28; 요한 13:34; 15:13) 이 봉사는 우리의 전파하는 일을 강조하는데, 그 이유는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께 찬양의 희생물 곧 그분의 이름을 공개적으로 선포하는 입술의 열매를 바치기’ 때문입니다. (호세아 14:2; 로마 10:10-15; 히브리 7:26) 물론, 우리는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않습니다. 심지어 “믿음의 가정들”이 아닌 사람들에 대해서도 그러합니다. (갈라디아 6:10) 특히 동료 그리스도인들이 재난을 당하거나 위급한 상황이나 곤경에 처해 있을 때, 우리는 물질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사랑의 도움을 베풉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서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또한 그들이 흔들림없이 자신들의 희망을 공개적으로 선포하는 일에 고착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같은 희생물은 하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히브리 10:23-25; 야고보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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