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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히 여기셨다”‘와서 나를 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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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감”을 보이라
7. 우리는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하는 능력을 어떻게 기를 수 있습니까? 우리는 어떻게 그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습니까?
7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예수를 본받아 다른 사람의 아픔을 함께 느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동료감”b을 보이라고 권합니다. (베드로 전서 3:8) 물론, 만성적인 병이나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아픔이 어떠한 것인지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그러한 고통을 직접 겪어 보지 않았다면 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비슷한 경험을 꼭 해 보아야 그러한 아픔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예수께서는 병에 걸린 적이 한 번도 없었지만 병든 사람들의 아픔을 함께 느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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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히 여기셨다”‘와서 나를 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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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동료감”으로 번역되는 그리스어 형용사는 문자적으로 “함께 고통을 겪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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