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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랑과 믿음을 나타내라파수대—1986 |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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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제 1세기에도 오늘날처럼 우상 숭배에 가담하게 하려는 유혹들이 있었읍니다. 그러므로 요한이 아버지가 베푸는 듯한 다음과 같은 교훈으로 자기 편지를 끝맺은 것은 적절하였읍니다.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그리스도인들인 우리는 형상 앞에서 절하지 않습니다. (출애굽 20:4-6) 우리는 또한 하나님이 계실 자리에 우리 자신이나 쾌락이나 그외의 어떤 다른 것을 두는 것은 잘못이리라는 것을 압니다. (디모데 후 3:1,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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