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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랑과 믿음을 나타내라파수대—1986 |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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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의를 사랑하기 때문에 기쁘게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킵니다. 하나님의 계명들이 우리에게 “무거운 것”이 아닌 이유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모든 것이, 신세]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고 요한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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