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열두 문은 열두 진주였는데, 각 문은 하나의 진주로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도시의 큰길은 순금이었는데, 투명한 유리와 같았다.”—계시 21:18-21.

그러나 새 예루살렘 전체와 심지어는 큰길까지도 “맑은 유리와 같은 순금”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아름다움과 내적 가치를 묘사합니다.

도시의 열두 문이 각기 매우 아름다운 진주로 되어 있는 것은, 왕국을 값비싼 진주에 비하신 예수의 예를 생각나게 합니다. 그 문들을 통해 들어가는 모든 사람은 영적으로 가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참된 인식을 나타낸 사람들일 것입니다.—마태 13:45, 46. 욥 28:12, 17, 18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