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다윗은 여호와의 목적에 대한 확신을 어떻게 표명하였습니까?

¹⁵ 욥 시대로부터 약 6세기 후에 그리고 예수께서 땅에 오시기 약 천 년 전에, 다윗은 신세계에 대한 확신을 표명하였습니다. 그는 시편의 시들에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라] ·⁠·⁠·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 영영히 거하리로다.” 흔들리지 않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다윗은 이렇게 강력히 권하였습니다. “여호와를 의뢰[“신뢰”, 「신세」]하[고] ·⁠·⁠·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시 37:3, 4, 9-11, 29.

22. 우리는 왜 여호와를 신뢰해야 합니까?

²² 신세계에서, 충실한 인류는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를 것이라는 로마서 8:21의 성취를 볼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추종자들에게 가르치신 이러한 기도가 이루어지는 것을 볼 것입니다. “당신의 왕국이 임하게 하옵소서.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마태 6:10, 「신세」) 그러므로 여호와를 온전히 신뢰하십시오.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 영영히 거하리로다”라는 그분의 약속은 절대 확실한 것이기 때문입니다.—시 37:29.